도움말

Son Preference and Fertility Transition in South Korea

한국의 아들선호와 출산력 변천
한국인구학 제37권 제3호, 2014.09, 107-141 (35 pages)
인용정보 복사
Quick View Quick View
구매하기 6,000원
인용하기
이용수 : 136건
피인용수 : 0건
분야내 활용도 : 25%
자세히 보기 >

· 이용수 : 2010년부터 집계한 원문다운로드수

· 피인용수 : DBpia 논문 가운데 해당 논문을 인용한 논문수

· 분야내 활용도 : 최근 24개월간 DBpia 이용수를 기준으로 산출 / 0%에 가까울 수록 활용도가 높고, 100%에 가까울 수록 활용도가 낮음

초록
I examine how the relationship between son preference and fertility changed during the Korean fertility transition. Son preference is supposed to weaken in the process of modernization and delay fertility transition because strong son preference may lead to additional births among sonless couples. Data analyses using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do not support this simple expectation. First, the relationship between son preference and transition to next parity became rather stronger across birth cohorts. Consequently, son preference did not deter fertility transition. Second, the relationship between son preference and the probability of transition to next parity does not vary upon education. This suggests that son preference was prevalent in South Korea regardless of educational expansion.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son preference and the timing of transition to next parity varied by educational level after the fertility transition although there was no such differential before the transition. This means that education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n preference and timing of fertility but not the relationship between son preference and the probabilities of having an additional child. I discuss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for the Korean fertility transition.

본 연구는 한국의 아들선호와 출산력의 관계가 출산력 변천을 거치면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탐구한다. 아들선호는 한편으로 근대화 과정에서 약화되며 다른 한편으로는 출산력 변천을 지연시킨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강한 아들선호가 존재할 경우 아들이 없는 부부가 출산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한국고령화 패널 자료를 활용한 분석결과는 이와 같은 단순한 예상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아들선호와 추가자녀출산(transition to next parity)의 관계는 최근 출생 코호트로 올수록 오히려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들선호가 출산력 변천을 지연시키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둘째, 아들선호와 추가자녀출산은 교육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즉, 교육 수준이 낮은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둘 간의 관계가 교육수준이 높은 여성에게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한국의 아들선호가 교육수준과 무관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렇지만, 아들선호와 추가자녀출산 시기(timing of transition to next parity)는 출산력 변천 이후 교육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 효과는 출산력 변천 이전에는 발견되고 있지 않다. 이는 출산력 변천 이후 교육수준이 아들선호와 출산시기의 관계를 조정하는(moderating)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에서는 이와 같은 분석결과가 한국의 출산력 변천에 갖는 함의를 논의한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Conceptual Issues: Son Preference and Fertility Transition
Ⅲ. The Korean Contexts
Ⅳ. Data and Methods
Ⅴ. Results
Ⅵ. Summary and discussion
<References>
키워드

논문의 주요 키워드를 제공합니다. 키워드를 클릭하여 관련 논문을 확인해 보세요!

인용된 논문 (0)

알림서비스 신청하고 '인용된 논문' 정보를 메일로 확인 하세요!

해당 논문은 인용된 논문 정보가 없습니다.

제 1 저자의 다른 논문 (7)

Bongoh Kye 식별저자 저자의 상세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권호 내 다른 논문 (6)

한국인구학 제37권 제3호 의 상세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추천 논문 (10)

DBpia 추천논문과 함께 다운받은 논문을 제공합니다. 논문 초록의 텍스트마이닝과 이용 및 인용 관계 분석을 통해 추천해 드리는 연관논문을 확인해보세요.

DBpia 추천논문

더 많은 추천논문을 확인해 보세요!

함께 다운받은 논문

지표

이용현황

· 이용수

· 이용순위 상위 Top3

자세히 보기 >
No 상위 이용이관 이용수
1 서울대학교 18
2 연세대학교 9
3 성균관대학교 8

활용도

· 활용지수

· 논문의 활용도 추이 (주제분야 기준)

자세히 보기 >

: %

2016-09
2016-10
2016-11
2016-12
0
20
40
60
80
100
  • 0%
  • 20%
  • 40%
  • 60%
  • 80%
  • 100%

피인용수

상세정보
저작권 정책

누리미디어에서 제공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누리미디어는 각 저작물의 내용을 보증하거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단, 누리미디어에서 제공되는 서지정보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사전 허락 없이 임의로 대량 수집하거나 프로그램에 의한 주기적 수집 이용, 무단 전재, 배포하는 것을 금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저작권법 및 관련법령에 따라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