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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극영화 장르의 유형 연구

- 이준익 사극 영화를 중심으로

Typology of the Genre of Korean Historical Films : Focusing on Lee Joon-ik’s Historical films
영화연구 제68호, 2016.6, 287-31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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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한국에서 사극 장르에 대한 정의와 유형에 대한 수많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다는 문제제기에서 출발한다. 영화계에서 사극은 역사영화, 시대극 등과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고, 퓨전 사극, 팩션사극 등의 용어로 장르의 변용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에서는 사극과 시대극은 시대배경 차이로 혼용될 수 없다고 보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일합병 이전의 전근대를 시대배경으로 할 때 사극이라 하고, 그 이후부터 현대 이전까지를 시대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시대극으로 보았다. 그러므로 시대극은 사극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또한 역사적 사실의 반영 정도에 따라 사극의 유형을 정통 사극, 팩션 사극, 퓨전 사극으로 구분하였다.
이준익 감독의 총 5편의 사극영화는 한국 사극영화가 보여주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기에, 이준익 사극영화를 통해 한국 사극영화의 특징과 장르의 유형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첫 번째로 역사적 사실에 많은 바탕을 삼은 영화인 정통 사극 군에 해당하는 영화는 <사도>, 그 외의 영화는 팩션 사극 군에 속하며, 팩션 사극 중에서도 해석가감의 정도에 따라 <황산벌>, <평양성>은 사실적 팩션 사극, <왕의 남자>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해석적 팩션 사극으로 분류하였다. 이준익 사극 영화를 위의 분류로 하면 전근대를 시대배경만으로 차용한 퓨전 사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이처럼 이준익 사극은 한국 사극영화를 구분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이 문제는 영화 장르에서 뿐만 아니라 연극이나 텔레비전드라마에서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더욱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The study starts with the problem that definition and typology of genre of Korean historical film has not been set despite numerous attempts. Korean historical film is usually muddled with film of history, period film, and other similar concepts. Add on that the genre is now transforming with the words of ‘fusion historical film’, ‘faction historical film’, and so on.
This study insists that mixed use of the terms Korean historical film and ‘period film’ is not appropriate. In case of Korean film, Korean historical film’s time setting should be premodern society until annexation of Korea to Japan. For period drama, the time setting is based on the period after annexation until contemporary society. In addition, types of Korean historical films are classified into authentic historical film, faction historical film, and fusion historical film (costume film) depends on its historicity.
Director Lee Joon-ik’s five historical films show the wide spectrum of Korean historical film, so that they are useful to set the feature and genre of Korean historical film. Following the typology, Among Lee Joon-ik’s movies, fusion historical film based on premodern society does not exist. First, authentic historical film, which is mainly derived from historical fact, is Sado:The Throne.(2014) Other movies most likely are faction historical film. Depending on the historicity and the level of interpretation, Once Upon a Time in a Battlefield(2003) and Battlefield Heroes(2011) are classified as realistic faction historical film, King and the Clown(2005) and Blades of Blood(2009) are classified as analytical faction historical film. According to the classification, Lee Joon-ik’s Korean historical films can be seen as indicator of classification of Korean historical film. Since the problem is applied to not only film but theater and TV series, this study can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목차
국문요약
1. 문제제기
2. 사극 영화의 하위 장르 구분의 기준
3. 이준익 사극 영화의 하위 장르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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