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

선교사 해리엇 깁슨에 대한 연구

- 헤론 부인, 그리고 게일 부인

The missionary life of Harriet E. Gibson as Mrs. Heron and Mrs. Gale
김은정
한국기독교와 역사 제46호, 2017.3, 5-34 (30 pages)
인용정보 복사
Quick View Quick View
구매하기 6,000원
인용하기
이용수 : 39건
피인용수 : 0건
분야내 활용도 : 17%
자세히 보기 >

· 이용수 : 2010년부터 집계한 원문다운로드수

· 피인용수 : DBpia 논문 가운데 해당 논문을 인용한 논문수

· 분야내 활용도 : 최근 24개월간 DBpia 이용수를 기준으로 산출 / 0%에 가까울 수록 활용도가 높고, 100%에 가까울 수록 활용도가 낮음

초록
이 글은 한국 개신교 역사에서 거의 인지하지 못하고 심지어 왜곡된 기억 속에 존재하는 헤론 부인이자 게일 부인이었던 해리엇 깁슨의 선교사로서의 삶을 재조명하고 있다. 헤론 부인은 재혼으로 인해 게일 부인이 되었고 그의 이름은 미국에서는 해외선교에 깊은 관심을 가진 깁슨 가문의 딸, 해리엇 깁슨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다.
그는 미 북장로교가 한국선교를 위해 처음으로 임명한 헤론 의사와 결혼해서 한국에 파송되었다. 헤론 부인은 초기 선교부 내에서의 개인적 불화와 출산과 육아에 따른 여러 가지 질병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여성들을 위한 사역을 개시했으며 안방에서 여성들을 이끌어 내어 그들이 가진 어머니, 여성, 교사로서의 힘을 발견하게 했다. 헤론 부인은 남편의 제중원 의사라는 공적 지위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한국여성들과 접촉했으며 남편의 죽음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역을 이어나갔다. 헤론 부인이 이루어낸 여성사역에 대한 성과로 인해 선교부는 여성사역의 가능성과 가치를 알아보게 되었다. 헤론 부인은 한국인 여성들을 성경을 통해 교육하는 여러 거점들을 세웠으며 뒤이어 오는 여선교사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한국인 여성사역자들, 전도부인을 양성했다. 그가 닦아놓은 기초 위에서 장로교의 여성사역은 더욱 발전하게 된다.
게일과의 결혼으로 원산으로 이주한 이후에도 게일 부인으로서 원산의 여성사역을 개척하였다. 초기 개척선교사로서 헤론 부인과 게일 부인으로 살았던 해리엇은 여성에 대한 편견과 제약들을 극복하고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전략과 계획을 통해 한국 여성들을 교회로 이끈 대표적인 부인선교사였다.

This is about a missionary wife who has been barely recognized and unfairly remembered, considering what she accomplished in those early days of the Presbyterian mission in Korea. She had a little confusing identity for she had been once Mrs. Heron and later called Mrs. Gale. Her maiden name was Harriet Elizabeth Gibson, who were raised in milieu of the 19th century American missionary movement. She accompanied Dr. Heron who was the first appointee for mission in Korea. Soon after their marriage the couple departed for Korea. In spite of the early difficulties like personal conflicts in the missionary community and her severe illness, she tirelessly tried and carried out her missionary work for women. Finally she drew out some Korean women from their inner rooms and made them realize their power as a mother, woman and teacher. She used her status, wife of king’s doctor for this purpose and contacted many Korean women to make them pay attention to the gospel. Her ministry with Korean women continued even after Dr. Heron’s death. In fact, it was so successful that missionaries recognized the value of work for women. She started several classes for women, established teaching stations which later became local churches, and raised Bible women, native women workers. On these foundation woman’s work for woman in Seoul had flourished. Her second marriage to Mr. Gale led her to a new frontier, Wonsan, where she again sowed a seed for church. She was true to her calling as a missionary wife, which was in a line of lay volunteer movement of the 19th century.

목차
I. 머리말
II. 해리엇 깁슨의 성장배경과 교육
III. 헤론 부인이 되어(1885-1892)
IV. 게일 부인이 되어(1892-1908)
V. 맺음말
참고문헌
한글초록
Abstract
키워드
참고문헌 (0)

현재 논문의 참고문헌을 찾아 신청해주세요!

해당 논문은 참고문헌 정보가 없습니다.

인용된 논문 (0)

알림서비스 신청하고 '인용된 논문' 정보를 메일로 확인 하세요!

해당 논문은 인용된 논문 정보가 없습니다.

제 1 저자의 다른 논문 (0)

해당 논문은 제 1저자의 다른 논문 정보가 없습니다.

권호 내 다른 논문 (8)

한국기독교와 역사 제46호 의 상세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추천 논문 (10)

DBpia 추천논문과 함께 다운받은 논문을 제공합니다. 논문 초록의 텍스트마이닝과 이용 및 인용 관계 분석을 통해 추천해 드리는 연관논문을 확인해보세요.

DBpia 추천논문

더 많은 추천논문을 확인해 보세요!

함께 다운받은 논문

지표

이용현황

· 이용수

· 이용순위 상위 Top3

자세히 보기 >
No 상위 이용이관 이용수
1 이화여자대학교 3
2 서울대학교 3
3 상명대학교 2

활용도

· 활용지수

· 논문의 활용도 추이 (주제분야 기준)

자세히 보기 >

: %

2016-09
2016-10
2016-11
2016-12
0
20
40
60
80
100
  • 0%
  • 20%
  • 40%
  • 60%
  • 80%
  • 100%

피인용수

상세정보
저작권 정책

누리미디어에서 제공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누리미디어는 각 저작물의 내용을 보증하거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단, 누리미디어에서 제공되는 서지정보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사전 허락 없이 임의로 대량 수집하거나 프로그램에 의한 주기적 수집 이용, 무단 전재, 배포하는 것을 금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저작권법 및 관련법령에 따라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맨 위로 이동
  • 개인회원으로 로그인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  개인회원
  •  기관회원
  • 소속기관
  • 아이디
  • 비밀번호
  • 개인회원가입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일반회원 가입하기

    아이디/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