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

아이온의 시간에서 시간의 직접적 이미지들로

- 들뢰즈의 시간론과 이미지론

From the Time of Aion to the Direct Images of Time
이정우
철학연구 제120집, 2018.3, 143-166 (24 pages)
DOI :10.23908/JSPS.2018.3.120.143
인용정보 복사
Quick View Quick View
구매하기 6,000원
인용하기
이용수 : 23건
피인용수 : 0건
분야내 활용도 : 76%
자세히 보기 >

· 이용수 : 2010년부터 집계한 원문다운로드수

· 피인용수 : DBpia 논문 가운데 해당 논문을 인용한 논문수

· 분야내 활용도 : 최근 24개월간 DBpia 이용수를 기준으로 산출 / 0%에 가까울 수록 활용도가 높고, 100%에 가까울 수록 활용도가 낮음

초록
본 논문은 들뢰즈가 『의미의 논리』에서 논한 ‘아이온의 시간’을 『시네마 2』에서 논한 ‘시간의 직접적 이미지’ 개념으로 이어서 이해하고자 한다. 특히 오즈의 영화가 시간의 직접적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를 논하고, 이 표현이 곧 들뢰즈가 논한 아이온의 시간의 표현임을 밝히고자 했다.
이 논의를 위해 우선 들뢰즈가 크로노스의 시간을 아이온의 시간과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논한다. 이는 곧 『차이와 반복』에서의 ‘시간의 세 가지 종합’에 대한 논의와 『의미의 논리』에서의 ‘사건의 시간’에 대한 논의를 연결시켜 논하는 것이다. 크로노스의 시간이 지속하는 사물들의 시간이고 아이온의 시간이 반복하는 사건들의 시간임을 밝히고자 했다.
논문의 후반부에서는 이 시간론의 논의를 기반으로 들뢰즈 이미지론/영화론에서의 시간의 직접적 이미지 개념을 논한다. 특히 들뢰즈가 오즈의 영화들을 분석한 대목에 초점을 맞추어, 오즈의 “필로우 쇼트”들이 정물들을 통해 시간의 직접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음을 밝힌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 직접적 시간이미지들이란 결국 아이온의 시간을, 순수 사건들을 표현하고 있음을 밝힐 것이다. 이 논의를 통해서 들뢰즈와 오즈의 관계가, 아이온의 시간과 시간의 직접적 이미지들의 관계가 밝혀질 것이다.

This article tries to understand the theory of time of Deleuze, connecting the concept of “time of Aion” which he scrutinized in Logique du sens and that of “direct images of time” in Cinéma 2: image-temps. Especially it aims at discussing the ways how Ozu’s films expressed the direct images of time, and at clarifying that this expression is that of the very concept of the Aion.
For this, first this article discusses how we can distinguish the time of Chronos and that of Aion. This signifies the discussion of the relation between the “three syntheses of time” in Différence et répétition and the “time of event” in Logique du sens. Consequently, it concludes: Chronos is the time of things while Aion is that of events(exactly speaking, that of pure events, time of the infinitive); Chronos is the folded time while Aion is unfolded time in the virtual dimension; Chronos is the time which flows horizontally in a certain extension of present while Aion is that which dissects the past and the future by soaring vertically; Chronos is the time of duration while Aion is that of repetition.
And then, in the second part of this article, the problem is to discuss the concept of the “direct images of time” in the Deleuzian theory of cinematic images on the basis of the conception of Aion. Focusing on the Ozu’s films on which Deleuze has concentrated, it tries to clarify that the famous “pillow shots” express the time of direct images through still lifes. In conclusion, it clarifies that these direct images of time express the time of Aion, the time of the pure events. It shall be clarified, the relation of Deleuze and Ozu, the time of Aion and the direct images of time.

목차
【요약문】
1. 서론
2. 크로노스와 아이온
3. 시간의 직접적 이미지들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논문의 주요 키워드를 제공합니다. 키워드를 클릭하여 관련 논문을 확인해 보세요!

참고문헌 (0)

현재 논문의 참고문헌을 찾아 신청해주세요!

해당 논문은 참고문헌 정보가 없습니다.

인용된 논문 (0)

알림서비스 신청하고 '인용된 논문' 정보를 메일로 확인 하세요!

해당 논문은 인용된 논문 정보가 없습니다.

제 1 저자의 다른 논문 (0)

해당 논문은 제 1저자의 다른 논문 정보가 없습니다.

권호 내 다른 논문 (11)

철학연구 제120집 의 상세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 처음
  •  
  • 이전
  •  
  • 1
  •  
  • 2
  •  
  • 다음
  •  
  • 마지막
추천 논문 (6)

DBpia 추천논문과 함께 다운받은 논문을 제공합니다. 논문 초록의 텍스트마이닝과 이용 및 인용 관계 분석을 통해 추천해 드리는 연관논문을 확인해보세요.

DBpia 추천논문

더 많은 추천논문을 확인해 보세요!

함께 다운받은 논문

지표

이용현황

· 이용수

· 이용순위 상위 Top3

자세히 보기 >
No 상위 이용이관 이용수
1 한국교원대학교 3
2 김해통합도서관 2
3 부산광역시청 2

활용도

· 활용지수

· 논문의 활용도 추이 (주제분야 기준)

자세히 보기 >

: %

2016-09
2016-10
2016-11
2016-12
0
20
40
60
80
100
  • 0%
  • 20%
  • 40%
  • 60%
  • 80%
  • 100%

피인용수

상세정보
저작권 정책

누리미디어에서 제공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누리미디어는 각 저작물의 내용을 보증하거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단, 누리미디어에서 제공되는 서지정보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사전 허락 없이 임의로 대량 수집하거나 프로그램에 의한 주기적 수집 이용, 무단 전재, 배포하는 것을 금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저작권법 및 관련법령에 따라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맨 위로 이동
  • 개인회원으로 로그인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  개인회원
  •  기관회원
  • 소속기관
  • 아이디
  • 비밀번호
  • 개인회원가입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일반회원 가입하기

    아이디/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