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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실존 사이에서 자기의식의 문제

- 하이데거의 현존재 분석론, 아펠의 담론적 이성 이론, 그리고 에벨링의 저항의식 이론에서 칸트의 자기의식 이론에 대한 변형들을 중심으로

Das Problem des Selbstbewußtseins Zwischen Vernunft und Existenz : Im Zentrum auf die Transformationen von Kants Selbstbewußtseinstheorie in Heideggers Analytik vom Dasein, Apels Lehre von diskursiver Vernunft, und Ebelings Lehre von Widerstandsbewußtsein
철학연구 제120집, 2018.3, 217-250 (34 pages)
DOI :10.23908/JSPS.2018.3.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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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주관 혹은 자기의식은 근대철학의 근본원리이다. 칸트에게 자기의식은 객관의식(통각의 종합적 통일)에서의 자기의식(명료한 자기관계로서 통각의 분석적 통일)이다. 이때 그는 자기의식의 반성 모델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는 객관의식을 선험적 인식론의 본래의 주제로 삼음으로써, 통각의 종합적 통일과 통각의 분석적 통일 사이의 필연적 연관성을 체계적으로 해명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자기의식의 반성 구조에서 순환논증 및 무한반복의 이론내재적인 형식적 난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초기 하이데거는 기초존재론의 전제들 아래 칸트의 전통의존적 주관성 이론은 존재망각의 징후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칸트의 자기의식 이론을 변형하고, 이 변형된 칸트 이론을 눈앞의 존재에 대한 전통적 존재론의 주관성이론적 정초로 해석한다. 그는 칸트의 자기촉발과 자기의식 이론에 대한 비판적 해석을 통해 현상학적 지평의식으로서의 자기의식의 모델을 시사한다. 그에겐 칸트의 ‘나는 사고한다’는 것은 시간 자체, 정확히 말해서 시간 자체의 한 양상인 현재화이다. 그리고 그의 전반성적이고 직접적인 자기관계의 모델에선, 주관의 사고하는 자기관계에서 나타나는 순환논증 및 무한반복의 난제들은 생기지 않는다. 아펠은 선험화용론에서 칸트의 자기의식적 통각 이론은 독아론적이라고 비판하면서, 칸트 이론의 선험철학적 타당성을 논증하는 인간들의 상호주관성의 차원에서 완성하고자 한다. 여기선 칸트의 통각 혹은 의식 일반은 담론적 이성이 기능하고 있는 의사소통공동체로 대체된다. 그런데 주관은 항상 타인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자기관계를 가질 수 있고 또 자기와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주관의 자기의식 혹은 반성이 본질적으로 언어적으로 매개된 사회적 관계에 의존한다면, 주관의 사고하는 자기관계에서 나타나는 순환논증 및 무한반복은 문제시되지 않는다. 에벨링은 하이데거와 아펠의 칸트 변형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이성의 자기비판이라는 칸트의 선험철학적 관점에서 하이데거의 죽음 분석론과 아펠의 담론적 이성 이론을 통합하여, 보편적 죽음에 대한 저항의식의 기초화용론을 개진한다. 이 저항의식은 칸트의 자기의식에 대한 기초화용론적 변형이다. 이성의 저항의식은 독아론적 차원에 머물지 않고, 저항공동체 내에서 논증을 통해 보편화가능한 의식이다. 따라서 순환논증 및 무한반복은 문제시되지 않는다.

Subjekt oder Selbstbewußtsein ist ein grundlegendes Prinzip neuzeitlicher Philosophie. Das Selbstbewußtsein ist bei Kant Selbstbewußtsein(analytische Einheit der Apperzeption als klare Selbstbeziehung) in Objekts bewußtsein(synthetischer Einheit der Apperzeptuion). Dabei zeigt er ein Reflexionsmodell des Selbstbewußtseins. Aber er erklärt nicht systematisch ein Verhältnis zwischen synthetischer Einheit und analytischer Einheit der Apperzeption, und auch löst er nicht theorienimmanente und formale Schwierigkeiten von Zirkelargument bzw. unendlicher Iteration in der Reflxionsstruktur des Selbstbewußtseins. Aufgrund der Voraussetzungen seiner eigenen Fundamentalontologie kritisiert der frühe Heidegger, daß Kants traditionsabhängige Subjektivitätstheorie Symptome der Seins vergessenheit zeigt, transformiert Kants Selbstbewußtseinstheorie, interpretiert Kants transformierte Theorie als subjektivitätstheoretische Begründung der traditionellen Ontologie von Vorhandenheit, und versteht sie als ersten Schritt und erstes phlosophisches Modell seiner Fundamentalontologie. Durch kritische Interpretation von Kants Lehre von Selbstaffektion und Selbstbewußtsein deutet er ein Modell des Selbstbewußtseins als des phänomenologischen Horizontsbewußtseins an. In diesem Modell der vorreflexiven und unmittelbaren Selbstbeziehung entstehen Schwierigkeiten von Zirkelargument bzw. unendlicher Iteration nicht. Apel kritisiert Kants selbstbewußte Apperzeptionstheorie in dem Sinne, daß sie solipsistisch sei, und in seiner Transzendentalpragmatik vervollständigt er Kants transzendentalphilosophische Gültigkeit in der Dimension von Intersubjektivität diskurierender Menschen. Hierbei ersetzt die Kommunikationsgemeinschaft Kants Apperzeption oder Bewußtsein überhaupt. In der transzendentalpragmatischen Sicht, die auf den sprachlichen Bezug des Denkens und Erkennens und die Kommunikationsgemeinschaft geht, beruht das Selbstbewußtsein oder die Reflexion des Subjekts wesentlich auf seinem sprachlich vermittelten sozialen Bezug. Also geht es nicht um Zirkelargument und unendliche Iteration in denkender Selbstbeziehung des Subjekts. Ebeling hebt Heideggers Daseinsanalytik auf das Niveau von Apels Transzendentalpragmatik an und entwickelt Fundamatalpragmatik über Widerstandsbewußtsein gegen allgemeinen Tod. Dieser Widerstandsbewußtsein ist fundamentalpragmatische Transformation von Kants Selbstbewußtsein. Der Widerstandsbewußtsein der Vernunft bleibt in der solipsistischen Dimension nicht und ist ein Bewußtsein, das in der Widerstandsgemeinschaft durch Argumentation universalisiert werden kann. Hierbei geht es nicht um Zirkelargument und unendliche Iteration.

목차
【요약문】
1. 머리말
2. 칸트의 자기의식 이론: 통각의 분석적 통일의 개념을 중심으로
3. 하이데거의 현존재 분석론과 자기의식의 문제
4. 아펠의 담론적 이성 이론과 자기의식의 문제
5. 에벨링의 기초화용론과 자기의식으로서의 저항의식
6.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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