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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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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의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심미선(순천향대학교) 김은미(서울대학교) 오하영(숙명여자대학교) 김반야(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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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스마트미디어가 제공하는 ‘스마트하다’라는 미디어적 속성에 대해 수용자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살피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매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속성 중 사람들이 스마트하다고 생각하는 미디어적 속성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초점집단인터뷰를 통해 스마트미디어 이용자가 생각하는 스마트한 미디어적 속성은 무엇인지 분석하였다. 초점집단인터뷰는 성별과 스마트미디어 이용정도, 즉 스마트폰 이용자와 태블릿PC 이용자를 기준으로 네 집단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인터뷰 결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이용자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함은 ‘즉시성’, ‘시간적 효율성’, ‘휴대성’, ‘다기능미디어’, ‘타 미디어와의 연결성’, ‘관계형성 및 유지’, ‘개인중심성’의 총 일곱 가지로 유목화 되었다. 또 이용자가 인식하는 스마트하다는 것은 기기적 속성뿐 아니라, 이용자의 활용정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스마트미디어의 미디어적 속성에 대한 인식은 이용경험, 구체적으로는 미디어 이용여부, 이용기기의 범위, 이용에서 얻어지는 효용성을 기저로 정립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goal of this research lies at probing what “smartness” in media is. “Smart” media are the youngest among the waves of new media, however it is functionally and conceptually diverse and complex. We used Focus-group Interview to describe how the users understand the term and also how specific user characteristics affect differences in concept. We used four groups of smart-phone users and tablet-PC users, divided by gender and the level of uses(heavy vs light use).
As expected “smartness” is a multi-faceted concept, comprising of seven sub-concepts. Those are ‘immediacy’, ‘time efficiency’, ‘mobility’, ‘multimedia’, ‘connectedness to other media’, ‘relationship formation and maintenance’, and ‘self-centeredness’. And the perception differs depending on the specific devices used and how much the user depends on the device. We found out that ‘smartness’ in media is constructed by user experience such as the range of functions utilized and perceived usefulness.

목차

1. 문제제기
2. 이론적 논의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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