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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라깡, 클라인을 중심으로

박선영(충청대학교)

DOI : 10.18873/jlcp.2014.08.16.2.9

이 논문을 2019-10-06 에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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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2014년 한국사회의 중요한 기표들 중 하나였던 ‘송파 세 모녀 사건’과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의를 분석하였다. 두 사건의 근간에는 공통적으로 공리주의적 신자유주의적 사고와 윤리의 부재가 깔려 있으며, 필자는 이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함께 사상적 대안으로서 프로이트, 라깡, 클라인의 정신분석 윤리를 논하고자 하였다. 라깡은 정신분석의 윤리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세미나7』에서 사물과 이웃사랑에 관해 논의한다. 또한 클라인 이론이 갖고 있는 임상적, 사회문화적 강점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는 그간 잘 다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감사와 사랑, 주체의 사디즘 등에 관한 그녀의 논의는 프로이트, 라깡과 더불어 정신분석적 윤리가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요약하면 감사와 사랑, 이웃사랑, 다른 향유 등에 관한 논의는 보편적 복지와 정의, 연대, 윤리 등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Utilitarianism is situated at the center of neoliberalism and selective welfare. An universal welfare requires the ethics of love and solidarity. This paper deals with a psychoanalytic exploration of an ethics, from the perspective of Freud, Lacan and Klein. In seminar7, Lacan pursues, from Freudian perspective, a fundamental philosophical question addressed by utilitarianism of Bentham. Lacan situates commonly das Ding as the absolute Other of the subject at the center of ethics. This paper aims to take a review on the ethics, expecially the commandment of the love of the neighbor, and tries to show that above all, how can Klein’s explanation on the gratitude and guilt is connected with ethics. Love of the neighbor, gratitude, solidarity are very important in ethics and universal welfare. Love is that love gives what it does not have shows a fact love takes aim at the real, other jouissance.

목차

〈한글초록〉
Ⅰ. 떠나간 그들과 남아있는 우리 : 들어가면서
Ⅱ. 신자유주의적 공리주의적 인권이 가능한가?
Ⅲ. 타자에 대한 돌봄과 배려, ‘그들’이 아닌 ‘우리’
Ⅳ. 프로이트와 라깡, 클라인의 정신분석의 윤리
Ⅴ. 사랑과 연대로서의 정신분석의 윤리 : 결론을 대신하여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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