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술저널]

  • 학술저널

‘인체역학’의 실제 훈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조한준(한양대학교)

표지

북마크 0

리뷰 0

이용수 265

피인용수 0

초록

배우 자신의 창작재료이자 동시에 표현매체인 정서와 신체를 체계적으로 훈련시키기 위해 탄생한 ‘인체역학’은 스타니슬라브스키 ‘시스템’과 더불어 배우 연기 방법론의 최초의 본격적 접근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자극과 충동, 그로 인한 반응이라는 인간의 본능적인 메커니즘을 배우 스스로 터득하게 하는 ‘인체역학’의 심리?신체적 특징들은 감정 표현에 지나치게 집중되었던 자연주의식 연기 접근 방법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심리?신체적 특징으로서 유사한 출발점을 지닌 스타니슬라브스키의 ‘신체적 행동의 방법론’에 비해 ‘인체역학’은 한국 내 배우 교육과 훈련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20세기 중반까지 러시아 내에서 메이어홀드 연구가 금지되었던 정치적 이유 때문이기도 하고, 연기예술이 갖는 무형의 특징들을 출판물, 특히 번역서에 의존하여 설명될 수밖에 없었던 전달의 문제 때문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체역학’을 한국 내 배우 훈련 방법의 새로운 대안으로 보고, 그것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실제 배우 교육 현장에 적용시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The ‘Biomechanics’, which was devised to systematically train actor"s material and medium, is evaluated as the first approach to an acting method in earnest with Stanislavsky’s ‘System’. Especially, due to the psycho-physical features of ‘Biomechanics’ that helps an actor to master a mechanism of human being such as stimulus, impulse and reaction, it was valued as an alternative for a naturalistic acting method that was excessively focused on the actor"s emotional expression.
However, the ‘Biomechanics’ is not utilized with activity in a field of actor training in Korea compared with Stanislavsky’s ‘The Method of Physical Action’ which has a similar starting point as the psycho-physical feature. It is because of a political reason that a study for Meyerhold was officially forbidden in Russia until the mid-twentieth century. It is also because of a limit that incorporeal features of the ‘Biomechanics’ could not but be explained only by publications, especially translation.
In this sense, as part of seeking for a new alternative of acting methods in Korea, this study will explore a possibility of applying the ‘Biomechanics’ to the actual actor training field through correct understanding of it.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Ⅱ. '인체역학'의 구성요소
Ⅲ. 기본 워밍업 프로그램
Ⅳ. 응용 프로그램
Ⅴ.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0)

리뷰(0)

도움이 되었어요.0

도움이 안되었어요.0

첫 리뷰를 남겨주세요.
Insert titl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