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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지각된 부모의 양육행동과 초기 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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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된 부모의 양육행동과 초기 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al behaviors and early adolescents` depression and anxiety

문경주 오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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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지각된 양육행동과 초기 청소년기의 우울 및 불안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남녀학생 1026명에게 우울 및 불안 척도와 지각된 양육행동에 관한 척도를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PBI(Parental Bonding Instrument)에 대해 3개의 요인(애정, 과잉간섭, 자율성 존중)이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의 내적 합치도 계수는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학생 모두에서 지각된 양육행동은 불안에 비해 우울과 더 높은 관련이 있었다. 남학생의 경우 우울은 애정 요인이 가장 높은 설명력을 지니고, 불안은 과잉간섭 요인이 가장 높은 설명력을 지니는 것에 비해, 여학생의 경우 우울, 불안 모두에서 애정 요인이 가장 높은 설명력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성 존중 요인은 중학교 남학생의 우울에 대해서만 추가적인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적인 측면 및 발달 연령상의 측면에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앞으로의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ing behaviors and early adolescents` depression and anxiety. The depression and anxiety scores and perceived parenting behaviors scores were gathered from 1026 early adolescents. On the basis of factor analysis, three factors(warmth, intrusion, autonomy granting} were extracted from Parental Bonding Instrument. In both boys and girls, perceived parenting behaviors were more close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than anxiety. In boys, parental warmth was the strongest predictor for depression, while for anxiety parental intrusion was the strongest predictor. In girls, parental warmth was the strongest predictor of both depression and anxiety. The finding were discussed in terms of gender differences and developmental chang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ing and depression and anxiety in early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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