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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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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김진형(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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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알파고는 제4차 산업혁명을 가능케한 핵심기술 이 바로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전국민에게 강하게 각인시켰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을 예고한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사회는 소프트웨어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창조적 혁신이 일상적으로 일어나서 풍요롭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다양해 지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이다.

길어진 인간 수명, 스마트 기계들의 범람, 컴퓨터가 일상이 되고, 새로운 미디어생태계가 조상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초구조화된 조직들이 범세계적으로 연결된 세상이다. 인공지능이 확산되어 일자리가 줄어들고,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다.
일자리는 줄지만 생산성이 극도로 향상된다. 일은 기계에게 시키고 더욱 많은 시간을 사람답게 사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 AI 능력의 도움으로 외계탐사와 환경 문제 등의 인류가 당면한 전 지구적 문제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이다.

AI가 발달하면서 글로벌 차원에서의 경쟁은 치열해 질 것이다. 기술이, 특히 IT기술이 승자독식을 가져온다. 따라서 양극화는 피할 수 없다. 이런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이다. 전 세계 7세 어린이의 65%는 지금 존재하지 않는 일자리에서 일하게 된다고 하지 않는가? 지금과 같은 교육 내용과 방법으로는 미래세대를 육성할 수 없다. 이제는 한 명의 천재가 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다. 그래서 지금 세계는 인재전쟁이고 교육전쟁 중이다.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교육의 목표는 구체화하고, 교육의 내용과 방법에서 혁신이 있어야 한다. 비판적 사고, 소통, 협동 능력을 갖추고 창의력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외우는 공부보다는 만들어 보는 교육으로 바꾸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새 시대에 필요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다행히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초중고 정규교육에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기로 했다. 그러나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그때까지 전국민과 정부가 합심하여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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