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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십대여성의 디지털노동과 물질주의적 소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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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여성의 디지털노동과 물질주의적 소녀성

Teenage Girls` Digital Labor and Materialistic Girlness

김애라(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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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소셜미디어 정보를 중심으로 꾸려지고 있는 십대여성들의 또래문화와 방대한 친구 네트워크는 소셜미디어에서 수익을 위한 새롭고 효율적이며 손쉬운 자원으로 포착되고 있다. 소셜미디어는 십대여성들이 소셜미디어 참여로 만들어내고 있는 각종 데이터와 정보, 그리고 그 흐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가운데 십대여성들은 소셜미디어와 소셜미디어를 발판으로 삼는 광고시장의 잠재적 소비자로서 뿐만 아니라 생산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십대여성들이 시장과 맺는 관계에 대해,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십대여성들이 구성, 혹은 활용되는 방식에 대해 새로운 설명을 필요로 한다. 이 논문에서는 십대여성들이 이용자로서의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소셜미디어와 소셜미디어 소비시장에 기여하는 형식과 내용을 디지털 노동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 십대여성들의 디지털노동 특수성으로 물질주의적 "소녀성"을 제시한다. 이는 변화된 디지털경제 소녀시장과 십대여성이 맺고 있는 관계의 특수성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Information from social media is integral in the girl"s peer culture. Their extended in and off line friends" receives attention as newly emerging and easily accessible resources for profit for media capital. Social Media generates profits from the flow of information and content produced by teenage girls and other users. This shift of teen girls" socioeconomic role and categorization require new explanations of how the teen girls are related to the market, constructed, and mobilized within the digital economy. The thesis sheds lights on the structure and content of how teenage girls" social media participation has been deployed as a labor force to generate social value and economic profit. In addition, I analyze how this participation influences teenage girls" construction of subjectivities and vise versa. As a framework of analysis for teenage girls" digital labor, I theorize "Materialistic Girlness" as a useful concept to explain this contemporary phenomenon.

목차

Ⅰ. 문제제기
Ⅱ. 이론적 배경 및 연구방법
Ⅲ. 또래네트워크 참여장치로서 소셜미디어와 십대여성의 디지털노동
Ⅳ. 성별화된 디지털노동 주체와 물질주의적 "소녀성"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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