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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채팅 인터랙션 유형에 따른 실험 연구

홍은지(연세대학교) 조광수(연세대학교) 최준호(연세대학교)

DOI : 10.17210/jhsk.2017.02.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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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인간성의 개념과 구성 요인들을 스마트 홈 맥락에서 대화형 에이전트에 적용하여, 의인화의 수준과 인터랙션 유형이 사용자 감성 경험과 향후 이용 의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연구를 통한 분석 결과 의인화의 고-저 수준과 인터랙션의 음성-채팅 유형은 친밀도, 호감도, 향후 이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의인화 수준이 높고, 음성 인터랙션인 경우 대화형 에이전트를 더 친밀하고 호감이 가며 향후에도 계속해서 이용하고 싶은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의인화의 고-저 수준과 관계없이, 채팅에 비해 음성 인터랙션이 심리적 저항감이 낮았다. 향후 이용 의도에 대해서 의인화 수준과 인터랙션 유형의 상호작용 효과가 발견되었다. 즉, 채팅 인터랙션은 의인화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음성 인터랙션의 경우 의인화의 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음성 대화형 스마트홈 에이전트는 의인화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가 되어야 사용자들의 지속적 이용을 기대할 수 있다.

Applying the concept and components of human nature to the conversational agent in the smart home contex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he level of anthropomorphism and interaction type on the emotional user experiences and future use intention. The results of experiment study showed that the high-low condition of anthropomorphism and the voice-chatting interaction type have impacts on the perceived closeness, likability, and future use intention. That is, people evaluate the conversational agent as more close, likable, and useful when they perceive more human nature components and when in the voice interaction mode. Psychological resistance was lower in the voice than in the chatting mode regardless of the level of anthropomorphism. The results also demonstrated an interaction effect of anthropomorphism and interaction type on the future use intention: the effect of anthropomorphism existed only in the voice interaction mode. It leads to the conclusion that a conversational agent with the voice recognition interface should be designed with the higher level of human nature components for the continuous use.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검토
3. 실험 연구 설계
4.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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