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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유형이의(類形異義) 관계의 설정과 어휘 대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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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이의(類形異義) 관계의 설정과 어휘 대조 연구

‘공부(工夫)’의 한자어 유의어를 대상으로

Establishing a Relation of False Friends (similar forms with different meanings) and a Contrastive Study of Lexical Systems

도재학 허인영(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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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유형이의(類形異義) 관계의 설정 필요성을 논의하고, 유형이의 관계의 개념을 토대로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동아시아 삼국의 언어들(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사이의 어휘 체계를 대조해 보고자 하였다. 유형이의 관계란, 형식이 같거나 비슷하지만 그 의미가 다른 것들 간의 관계를 가리키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 제안한 용어이다. 엄밀히 따져볼 때 한․중․일 한자어의 어휘 대조 연구를 위해서는 동형이의 관계라는 용어의 사용이 적절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형이의 관계의 개념을 검토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유럽어를 대상으로 많은 성과가 축적된 가짜 친구(false friend)라는 용어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기존 어휘 대조 연구의 의의와 문제점을 짚어 보고 한․중․일 한자어 대조 연구의 방향을 제안하면서 [배움]의 소체계에 속하는 한자어를 대상으로 각 언어의 어휘 체계 간의 대조를 시도하였다.

We discussed a necessity of establishing a relation of False Friends and made an attempted to contrast the lexical systems of three East Asian languages under Sinosphere - Korean, Chinese, Japanese - based on the relation. We proposed the term ‘the relation of False Friends’ to refer to a relation of that forms are same or similar but meanings are different. Strictly speaking, since, the term Homonymy is not appropriate for the study of lexical contrast among Chinese words in Korean, Chinese, Japanese. When we were discussing the notion of a relation of False Friends, in this context we checked the term False Friends which linguists has accumulated a lot of outcomes especially on European languages. Next, we examined the significances and problems of the existing research of lexical contrast, suggested an orientation of the contrastive research of Chinese words in Korean, Chinese, Japanese, and made an attempt to contrast the lexical systems of the languages by the Chinese words under the subsystem of [LEARNING].

목차

Ⅰ. 서론
Ⅱ. 한·중·일의 한자어와 유형이의 관계의 설정
Ⅲ. 어휘 대조 연구의 경향과 전망
Ⅳ. 한·중·일 한자어 유의어 대조 연구의 시도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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