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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숭실대학교)

DOI : 10.32341/JCER.2017.06.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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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학생의 취업불안을 낮출 수 있는 요인들을 탐색하는 차원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가 취업불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2015년 2학기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에서 취업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한 4학년 학생 234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을 위해서 SPSS 22.0을 사용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가 취업불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 중 성별은 취업불안 전체와 취업불안 하위요인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더 높은 취업불안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취업불안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들 중 직업정보와 자기평가 하위요인이 취업불안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직업정보 하위요인은 취업불안 전체, 취업불안상태와 취업불안 유발원인에, 자기평가 하위요인은 취업불안 전체와 취업불안 유발상황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성숙도는 취업불안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로성숙도의 하위요인들 중 결정성, 확신성, 독립성 하위요인이 취업불안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정성 하위요인은 취업불안 전체와 취업불안의 모든 하위요인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신성은 취업불안 전체, 취업불안 유발상황과 취업불안 유발원인에, 독립성은 취업불안상태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검토해볼 때, 남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취업률을 보이는 여학생들의 취업불안을 덜어주기 위한 대학차원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대학생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를 높일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들을 강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존에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진로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 개개인들의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식의 진로교육이 확대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대학생들의 진로발달과 취업준비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취업불안감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n the university students" Job-Seeking Anxiety. For this purpose, 234 students in the 4th grade who took in liberal art subject related to employment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at the university in Seoul in the second semester of 2015. In order to analyze the data of this study, SPSS 22.0 was used and the effect of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n Job-Seeking Anxiety were analyzed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gender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Job-Seeking Anxiety and Job-Seeking Anxiety sub-factors. Second,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had the negative effects on Job-Seeking Anxiety. Also, among the sub-factors of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job information and self-evaluation had the negative effects on Job-Seeking Anxiety. Third, Career Maturity had the negative effects on Job Anxiety. Also, the determinants, certainty, and independence among sub-factors of Career Maturity had the negative effects on Job-Seeking Anxiet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ntermeasures that could be reduced Job-Seeking Anxiety of female students who have a relatively lower employment rate compared to male students will be prepared by universities. In addition, more specific and feasible ways to increase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f university students should be sought. These efforts will contribute to lower the Job-Seeking Anxiety by supporting university students" career development and job preparation.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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