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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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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김희경(福岡女子大学)

DOI : 10.15685/jms.2012.02.5.1.75

이 논문을 2019-08-13 에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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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국제화와 더불어 급격히 형성된 다문화사회는 이미 다양한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연구는 현행 다문화교육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다문화교육 정책 중에서도 언어와 문화 교육에 주목하여 외국인을 위한 생활 지원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을 위한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본고는 한국과 일본의 다문화사회의 특징을 이해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양국의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해 살펴보는 것에 일차 목표가 있다. 한국은 중앙 정부의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을, 일본은 총무성의 다문화공생 추진플랜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다문화정책을 개괄한다. 구체적인 정책 사례를 제시하기 위해 부산과 후쿠오카에서 실시되고 있는 다문화정책에 대해 집중적인 분석을 가한다.
한국과 일본의 다문화정책은 기본적으로 시행 주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앙 정부가 주축을 이루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지자체의 자립적인 활동이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두 나라의 다문화교육 정책이 가지는 특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부산과 후쿠오카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에 대해 살펴본다.
다문화교육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를 비롯하여 지방의 관련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설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다문화교육 정책의 마련에 있어 추진주체 간의 교류 및 지원사업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연계성’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은 단기적인 접근을 탈피하여 궁극적으로는 일반인과 다문화가정 구성인(다문화인)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본고는 다문화교육 정책의 현행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한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problems of current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and suggest ways of improvement for Korea and Japan.
Korea’s multicultural policy is government lead policies while Japan’s multicultural coexistence policy is centered on the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 With the case of Pusan (Korea) and Fukuoka (Japan), this paper analyze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multicultural policies between two countries, specifically in the area of language and cultural education policy. Regarding the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analysis indicates that for Korea, it is too concentrated on the central government, whereas for Japan, it is local government-oriented.
It is very important to bring close cooperation amongst the central government, local community, and a private organization in order to successfully promote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In other words, ‘connectivity’ amongst organizations or programs is a requirement for the strengthening of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Especially, the education for the children in multicultural family should break away from short-term approaches and focus on long-term effects to build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with non-multicultural families.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한국과 일본의 다문화정책
Ⅲ. 다문화교육 정책 사례
Ⅳ. 부산과 후쿠오카 다문화교육 정책 비교
Ⅴ.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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