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술저널]

영산 설교의 형식에 관한 연구

  • 학술저널

영산 설교의 형식에 관한 연구

An Investigation of Sermon Forms in Youngsan’s Preaching

조지훈(여의도순복음교회)

DOI : 10.18804/jyt.2019.03.47.85

표지

북마크 0

리뷰 0

이용수 5

피인용수 0

초록

현대 설교학에서 설교 형식은 매우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이전에 설교 형식은 설교 내용을 담아내는 그릇 정도로 이해되었지만 현대 설교학자들은 설교 형식이 청중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고 심지어 설교의 결과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별히 그들은 설교 형식이 설교신학은 물론 설교의 목적과도 깊은 관련이 있음을 주장해왔다.
본 논문의 주된 목적은 설교 형식과 설교신학/설교 목적 간의 관계성에 대한 현대 설교학자들의 주장을 통해 영산 조용기 목사의 설교 형식과 설교신학/설교 목적 간의 관계성을 밝히는 것이다. 그동안 조용기 목사의 설교 연구는 내용 연구에 치우쳐 있었다. 따라서 그의 설교 형식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연구가 요구된다. 특별히 그의 설교 형식을 연구할 때 중요한 것은 그의 설교의 형식(3대지 형식)이 그의 설교신학은 물로 그가 설교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설교 목적과도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는 것이다. 그의 설교신학은 오중복음·삼중축복이며, 이 설교신학은 기본적으로 ‘타락-구원-축복’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영산의 설교 형식은 이와 같은 그의 설교신학이 가지는 내적인 구조에 따라 3대지로 구성된다. 또한 ‘타락-구원-축복’이라는 구조는 자연스럽게 성도들이 그의 설교의 여정에 동참하게 하고, 그의 설교 속에서 그들은 구원하시고 꿈과 희망을 주시고 축복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설교 형식과 설교신학이 갖는 연관성에 대한 다양한 학자들의 이론을 살펴보고, 이를 근거로 해서 영산 설교의 형식이 그의 설교신학 및 설교 목적에 어떻게 부합되는지를 밝히도록 하겠다.

The matter of sermon form has been one of frequently discussed issues in contemporary homiletics since 1960. While sermon form is understood as a basin in which a preacher contains sermon content before the New Homiletic Movement, contemporary homileticians argue that sermon form is important because it influences a way of how hearers understand sermons and result of preaching. Especially, they contend that sermon form has relationship with theology and goal of preaching.
The main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deal with a relationship between sermon form and theology/goal of preaching in Youngsan’s preaching in terms of theories of contemporary homileticians concerning a relationship between sermon form and theology/goal of preaching.
Investigations of Youngsan’s preaching has been mostly focusing on its contents. It is, therefore, necessary to probe its forms. When dealing with forms of Youngsan’s preaching, one should not miss that his theology and aim of preaching are deeply related to forms of his preaching. The theology of preaching in Youngsan’s sermons is the Fivefold Gospels and Three fold Blessings that have their own structure, that is, ‘Fall-Salvation-Blessing’. Youngsan’s preaching takes a three-point sermon form that mostly fits to his theology of preaching. Moreover, the structure of ‘Fall-Salvation-Blessing’ in Youngsan’s homiletical theology enables his congregation to participate the movement of preaching and to experience God who saves them and gives them dream, hope and blessing.
In the course of the investigation, this article explores diverse opinions and theories of contemporary homileticians and prove how forms of Youngsan’s preaching has a relationship with its homiletical theology and aim.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영산 조용기 목사의 설교 연구 동향
Ⅲ. 설교에 있어서 설교 형식의 중요성
Ⅳ. 영산의 설교 형식과 설교신학과의 상관성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0)

리뷰(0)

도움이 되었어요.0

도움이 안되었어요.0

첫 리뷰를 남겨주세요.
Insert titl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