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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요한의 세례와 초기 교회 공동체의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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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세례와 초기 교회 공동체의 세례

마태복음 28:19의 삼위일체적 세례의 신조와 이해를 중심으로

John’s Baptism and the Baptism of the Early Church Community : The Creed of the Trinitarian Baptism in Matthew 28:19

이상윤(국제신학훈련원)

DOI : 10.18804/jyt.2019.03.4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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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초대교회 공동체에는 요한의 전승에 의한 물세례, 예수 이름으로 주는 세례, 삼위일체적 세례(마 28:19)가 있었다. 요한의 죄 사함의 세례는 그 자체가 중생의 권위를 갖고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리스도에 의한 완전한 세례를 예표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베푼 세례는 정결 의식으로 고착될 수 있는 죄 사함의 세례의 한계를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전환시켰다. 예수의 이름으로 베푸는 세례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인 구원이 누구에 의한 것인지 분명히 드러냈으며 교회 공동체로 들어오는 관문을 통과하는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기도 하다.
케리그마적인 요소가 강화된 ‘예수의 이름’으로 베푼 세례는 삼위일체적 세례가 공식화될 때까지 사도들에 의해 폭넓게 받아들여졌다. 오순절 성령의 강림 이후, 성령세례를 강조하게 되었고 성령 체험은 그리스도의 명령인 삼위일체적 세례를 실현하는 촉매의 역할을 했다. 초대교회가 세례의 신조로 받아들인 마태의 삼위일체적 세례를 원시 기독교 교회에서 이루어졌던 세례와의 모순 관계에서 이해하기보다는 선교적, 예언적 선포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본고는 요한의 세례와 초기 교회 공동체의 세례를 마태의 삼위일체론적 세례의 신조와 이해를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There were three different kinds of baptism in the early church community which were ‘water baptism by the tradition of John’, ‘baptism by the name of Jesus’, and ‘the trinitarian baptism’ (Matthew 28:19). John’s baptism to forgive sins does not have the authority to be born again, but it is sufficient to introduce the complete baptism by Christ. Baptism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ransferred the limits of the baptism of forgiveness of sin, which can be fixed in a cleansing ritual, into a redemptive view. The baptism in the name of Jesus clearly shows who is in charge of salvation, and it contains the confession of faith to pass through the gateway to the church community.
The baptism in the name of Jesus which augmented by the kerygmatic element, was widely accepted by the apostles until the triune baptism was formulated. After being baptized in the Spirit, the early church emphasized on the Spirit baptism. The experience of the Holy Spirit served as a catalyst to establish the trinitarian baptism which Christ commanded. The triune baptism of Matthew, which the early church accepted as the creed of baptism, should be understood as a missionary and prophetic proclamation rather than an understanding of the contradiction with the baptism in the primitive early church. In this article, John’s baptism and the baptism of the early church community are examined with the perspectives of Matthew’s creed and understanding of trinitarian baptism.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초대교회 이전의 세례 : 요한의 세례와 쿰란의 정결 의식과의 관례
Ⅲ. 요한의 세례의 특징
Ⅳ. 오순절 이후 원시 교회 공동체의 세례
Ⅴ. 삼위일체적 세례의 공동체적 의미와 신조
Ⅵ. 선교적 선포로서의 마태의 세례
Ⅶ.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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