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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오리게네스의『원리론』 제4권에 나타난 성서해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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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게네스의『원리론』 제4권에 나타난 성서해석학

Origen’s Hermeneutics in Accordance with “De Principiis IV”

이은재(감리교신학대학교)

DOI : 10.18804/jyt.2019.03.4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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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은 오리게네스(Origenes)의『원리론』에 나타난 성서해석학을 조명한 것으로, 흔히 오리게네스는 삼중적 성서해석의 신학적 기반을 닦아놓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해석원리는『원리론』제4권에 기술되었다. 앙리 루박(Henri de Lubac)이 잘 지적하였듯이, 오리게네스의 성서해석학은 교회의 중심 가르침으로 연결되는 통로이다. 그런 점에서 신앙은 일차적으로 교회론으로 직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서에 대한 올바르고 총체적인 의미를 발견하는 데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또한 성서는 무진장의 보물을 감추고 있어서 누구든지 그 영적인 의미를 찾으려고 추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식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신다. 현재 한국교회는 꽉 막힌 길에 직면해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성서로 되돌아가는(ad fontes) 것이야말로 유일한 탈출구일 것이다.

It can be said that Origen is acknowledged as the first Christian theologian to work towards an educated world, inside the church. The writing, Peri Archon (De Principiis) is one of the early works of Origen. Origen’s hermeneutics inherits the Alexandrian tradition and he describes those principles in the section of De Principiis IV. In IV Book of De Principiis, Origen presents his understanding of the Scriptures. In this work, Origen not only gives the classification for interpretation, but also suggests the foundation for the three-fold structures of it. Just as man consists of body, soul and spirit, so does the Word of God consist of letter, morality and allegory. Origen seeks to show the divine side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through the lives of two persons, Moses and Jesus. For Origen, the Bible is indeed like a field, where God’s inexhaustible treasure is hidden. Thus, Origen argues the interpretation of Scripture enables discovering the treasure, while it only occurs on the horizon of the faith of Christian Community.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오리게네스의 성서해석학
Ⅲ.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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