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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2016년 규모 5.8 경주지진과 2017년 규모 5.4 포항지진의 여진활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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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규모 5.8 경주지진과 2017년 규모 5.4 포항지진의 여진활동 비교

Comparison of the aftershock activities of the 2016 M5.8 Gyeongju and 2017 M5.4 Pohang earthquakes, Korea

김성균(전남대학교) 이정모(경북대학교)

DOI : 10.14770/jgsk.2019.55.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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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에서는 2016년 9월 12일에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지진과 2017년 11월 15일에 발생한 규모 5.4 포항지진의 여진활동을 분석하여 그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경주지진과 포항지진에 대한 여진의 공간분포로부터 추정된 여진역의 면적은 본진규모와 여진역의 면적에 관한 경험적인 관계로부터 추정되는 면적에 비하여 지나치게 작은 값이다. 이러한 사실은 여진활동에 의하여 파괴된 영역이 상당히 좁은 공간내에 집중되었음을 의미한다. 최대우도법으로 경주지진과 포항지진의 여진계열에 대하여 산정된 Gutenberg-Richter 관계식에서의 b값은 각각 1.12±0.03와 1.05±0.02로 나타났다. 이 값들은 한반도 전체에 대하여 얻은 값 0.85보다 훨씬 큰 편이다. 경주지진과 포항지진의 여진계열에 대한 감쇠지수 p값들은 각각 0.965와 0.954로 추정되었으며, 이 값들은 원래의 Omori 공식에서의 값 1.0보다 약간 작다. 결론적으로 두 지진의 여진활동에 대한 수정 Omori 공식에서의 상수들은 특이한 값을 보이지는 않는다. 끝으로 이 연구에서 추정된 여진상수들을 이용하여 규모 4.0이상의 여진이 10개월 동안에 최소한 1개 이상 발생할 확률을 시간에 따라 예측하였다.

In this study the properties of the aftershock activities for the 12 September 2016 Gyeongju (ML=5.8) and 15 November 2017 Pohang (ML=5.4) earthquakes are compared and analyzed. The areas of aftershock activity region estimated from the spatial distribution of aftershocks for the Gyeongju and Pohang earthquakes are much smaller than the estimated area from the empirical relationship between the mainshock size and the area of aftershock activity region. This implies that the ruptures caused by the aftershocks are considerably limited in a small area. The b-values on the Gutenberg-Richter relation for the aftershock sequences of the Gyeongju and Pohang earthquakes estimated with the maximum likelihood method are found as 1.12±0.03 and 1.05±0.02, respectively. The values are significantly larger than those of 0.85 obtained for the whole Korean Peninsula. The decay parameters of p-value in the modified Omori’s formula for the aftershock sequences of the Gyeongju and Pohang earthquakes are estimated to be 0.965 and 0.954, respectively. These values are slightly smaller than the value of 1.0 in the original Omori"s formula. It is concluded that the estimated parameters for aftershocks of two earthquakes show no unusual values. Finally, the probability versus time for ten months that at least one aftershock of which magnitude is equal to or greater than 4.0 will occur is predicted using the aftershock parameters estimated in this study.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여진의 시공간 분포
3. 여진의 규모별 빈도분포
4. 여진활동 상수
5. 토론 및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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