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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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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제주대학교) 서윤암(국립기상과학원) 정향인(전남대학교) 윤상후(대구대학교)

DOI : 10.7465/jkdi.2019.30.4.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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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취약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탄력성을 증진시키고자 수행된 국내 실험연구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가족 탄력성에 대해 출판된 연구의 질을 평가하여 최종 15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모든 연구는 비동등성대조군전후설계였고, 표본크기는 총 454명이었다. 연구대상자의 대부분은 장애 아동, 암환자, 만성조현병 환자, 치매, 다문화가정 및 이혼가정과 같은 취약가족의 일원이었다.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중재프로그램은 4~12주/4~12회기/1회 45~180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관련연구에서 측정된 주요 종속변수는 가족 탄력성, 의사소통, 가족관계, 가족적응 및 양육효능감이다. 연구간 동질성 여부를 확인하여 동질성을 만족하지 않은 종속변수인 가족 탄력성과 의사소통은 소그룹 분석을 추가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의사소통과 가족관계를 제외한 종속변수의 통합 효과크기는 큰 수준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가족 탄력성 증진 중재전략을 위한 구체적인 근거기반자료를 제공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status and effectiveness of domestic experimental programs conducted to enhance resilience to families. Fifteen studies reported from 2006 to 2017 were finally analyzed. All studies were designed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designs, and the sample size was 454 in total. Most of the subjects were members of vulnerable families such as disabled children, cancer patients, chronic schizophrenia, dementia, multicultural families, and divorced families. The intervention program consisted of 4~12 weeks/4~12 sessions/45~180 minutes per session. Major dependent variables measured in these studies were family resilience, communication, family relation, family adaptation, and parenting efficacy. The standardized effect sizes of the measured variables excluding the communication and family relation were above the high level.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systematically analyzes the domestic research results that are used to improve the resilience of the family and objectively presents the size of the effect, and provide specific evidence-based data for future intervention strategies to enhance family resilience.

목차

요약
1. 서론
2. 연구 방법
3. 연구 결과
4. 논의
5. 결론
Reference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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