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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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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부산대학교) 최태진(조선대학교) 이효종(서울대학교) 이용일(서울대학교)

DOI : 10.14770/jgsk.2019.55.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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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신동층군은 백악기 경상분지의 최하부 퇴적층이며, 하부로부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으로 세분된다. 기존 연구에서 진주층 사암에 초고철질 기원암에서 유래된 크롬-첨정석(Cr-spinel)이 산출된다고 보고되었다(Hisada et al., 2008). 초고철질암과 고철질암은 높은 Ni과 Cr의 함량을 가진다. 이 연구에서는 초고철질 기원암의 존재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동층군 퇴적물의 Cr과 Ni 지화학 조성 변화를 검토하였다. 연구된 시료들의 Cr과 Ni 함량은 상부 대륙 지각과 활성 연변부 퇴적물의 조성에 비하여 부화되어 있지만, 초고철질암으로부터 유래된 퇴적물 조성 보다는 낮게 나타난다. 이 연구 결과는 신동층군의 기원지인 영남육괴에는 신동층군 퇴적동안 심부에 있는 산지의 뿌리 부분까지 삭박되기 전에는 맨틀 쐐기의 감람암이 일부 분포했음을 지시한다. 하지만 감람암의 암체 규모가 크지 않았기에 영남육괴에서 유래된 신동층군 퇴적물의 미량 원소 조성은 기반암으로 유래된 성분들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았다.

The Sindong Group is the lowest stratigraphic sequence in the Cretaceous Gyeongsang Basin and comprises three stratigraphic units: the Nakdong, Hasandong, and Jinju formations in ascending order. A previous study reported the presence of Cr-spinel grains in Jinju sandstones, having been derived from ultramafic source rocks (Hisada et al., 2008). Ni and Cr show higher concentrations in mafic and ultramafic rocks. In this study the variation in Cr and Ni geochemistry of Sindong Group sediments was examined to address the possible existence of a source with an ultramafic component. Cr and Ni concentrations of the studied samples are slightly enriched compared with those of upper continental crust and active margin sediments, but are much lower than those derived from ultramafic rock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Yeongnam Massif, the source area of the Sindong Group, may have been partially comprised of mantle-wedge peridotite before its denudation to deep-seated mountain roots, but the mass of peridotite seemed insignificant, resulting in the sediment trace-element geochemistry largely influenced by basement-rock components.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지역의 지질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토의
6.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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