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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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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종

UCI(KEPA) : I410-ECN-0101-2009-539-0144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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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환경문제의 사회적 형성과정을 분석하기 위하여 사례로서 한국에서의 수돗물 불소화와 관련된 과학적 사회적 논쟁을 다룬다. 이 논쟁은 무엇보다도 첫째 수입된 논쟁의 성격을 지닌다. 정책 자체가 미국에서 형성된 의제가 WHO의 지원 하에서 수입되어 1981년 시범사업으로 채택되었고 이후 확산되었으며 부작용의제 또한 1989년 미국 반대론의 번역소개를 통해 수입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그러한 성격 때문에 과학논쟁이 국내적으로 해결되기 어려웠고 다양한 환경운동들이 관련되면서 논쟁에서 갈등으로 비화되었다. 하지만 수돗물 불소화논쟁은 수입논쟁임에도 불구하고 논쟁과정에서 한국적 맥락이 부각되면서 점차 토착화되고 있다.

This paper deals with scientific and social controversies about the fluoridation of public water in Korea in order to analyze the social shaping process of the environmental problem. The problem of water fluoridation in Korea is important, because the policy itself was implemented as a pilot project in 1981 and was expanded after 1989 upon the import of this agenda from the United States and support by WHO. The issue has become more complex as the opponents of fluoridation in the United States are making sound arguments against fluoridation. The controversies at first may have started overseas, but they are now being waged in the domestic context, taking into account the factors, issues, and circumstances that are unique to Korea. What is noteworthy is that there are still scientific issues that need to be solved domestically and that various environmental movements are concerned with the issue.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수돗물 불소화" 의제의 발생과 이식과정

3. "수돗물 불소화의 부작용" 의제의 수입과 "녹색평론"

4. "수돗물 불소화" 논쟁과 그 전개과정

5. 맺는말

■ 참고문헌

우리말 초록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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