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코칭능력개발원 코칭능력개발지 코칭능력개발지 제7권 제3호
발행연도
2005.9
수록면
199 - 210 (1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중ㆍ고교 테니스 선수들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와 탈진의 관계를 알아보려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중ㆍ고교 남녀 테니스 선수 총 290명으로 하였다. 측정도구로 스트레스 요인은 김병준(1999)이 개발하고, 안정덕(2003)이 재구성한 것을 이용하였고, 탈진 정도는 Fender(1989)의 SAMBI(Sport Adaptation of the Maslach Burnout Inventory)를 송우엽(1999)이 번안한 검사지를 이용하였다. 중?고교 테니스 선수들로부터 수집된 자료는 성별과 학교급별로 다변량분석(MANOVA)과 t 검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스트레스 요인의 성차는 실패의 두려움에서 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보다 더 높았고, 학교별 차이는 실패의 두려움과 시합의 부담, 경제적 부담 요인에서 고교 선수가 중학교 선수보다 더 높았다. 둘째, 탈진의 성차는 정서적 고갈에서 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보다 더 높았고, 학교별 차이는 정서적 고갈과 개인적 성취감에서 고교 선수가 중학교 선수보다 더 높았다. 셋째, 테니스 선수의 스트레스는 탈진의 정서적 고갈과 비인격화와 정적상관이 있었다. 넷째, 테니스 선수의 탈진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요인의 중요성은 정서적 고갈의 경우 시합의 부담, 실패의 두려움, 학업문제 걱정의 순이었고, 비인격화의 경우 실패의 두려움과 경제적 부담의 순이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1)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692-01559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