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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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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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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코칭능력개발원 코칭능력개발지 코칭능력개발지 제9권 제1호
발행연도
2007.3
수록면
219 - 22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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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후방 요추체간유합(PLIF) 수술을 실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요부 안정화운동과 등장성 재활 운동프로그램을 제시하여 그룹별 요추부 근기능의 회복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 58명 중 안정화운동 29명(남 11, 여 18)과 등장성운동 29명(남 13, 여 16)을 대상으로 수술 후 3개월이 경과한 후 운동전과 운동처치 8주후에 요부 신전근력을 2회에 걸쳐 Medx(lumbar extension machine)로 굴곡에서 신전까지 7개 각도(72도, 60도, 48, 36도, 24도, 18도, 0도)로 나누어 최대근력을 측정하였다. 단위체중당 등척성 최대 신전근력에 있어 남자 등장성 운동군은 운동 8주 후 47.39%, 체조를 실시한 안정화 운동군은 42.30%의 신전근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001, p<.01). 여자의 경우는 등장성 운동군은 50%, 안정화 운동군도 16.05%의 근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001, p<.01). 처치기간에 따른 요부 굴곡각도별 최대 신전근력은 남자 등장성 운동군의 경우 대부분의 굴곡각도에서 평균 38.23%, 안정화 운동군에 있어서도 모든 각도에서 평균 32.50% 이상의 근력 증가율을 나타내었다(p<.001, p<.05). 한편 여자 등장성 운동군의 경우 대부분의 굴곡각도에서 평균 40.11%, 안정화 운동군은 평균 10% 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내었다((p<.001, p<.05).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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