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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明觀의 변화를 중심으로

홍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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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조선왕조는 明의 책봉국으로 존재하면서 하늘이 부여한 도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구현하고자 했다. 조선왕조는 이러한 ‘天下’관계에 의해 공인된 지위와 질서를 누리고자 하였다. 그리고 유학과 한문과 같은 중세적 공통성 또는 보편성을 통해 문명권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확대 했었다. 15ㆍ16세기의 조선화단은 이와 같은 동아시아의 중세적 ‘天下同文’의 관계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조선시대 회화사에 대해서는 근대적인 민족국가의 관점에서 중국화와의 차이와 自國 서화의 정체성 규명에 치중했기 때문에, 양국의 중세적 관계성에 대한 실상파악은 미진한 실정이다.
15ㆍ16세기의 조선화단은 ‘述而不作’의 원칙하에 중국화를 模畵하거나, 규범으로 삼아 效倣하는 것을 법도로 삼았다. 그러나 어느 시대의 중국화를 규범으로 삼는가 하는 문제에는 수용자인 조선측의 입장이 개입되었으며, 이러한 중세적인 주체성에 의해 15세기에는 宋元畵와 이를 토대로 형성된 高麗畵를 추구했으며, 16세기부터 현실 중화인 명조 회화를 본격적으로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수용경향의 추이는 중종 연간(1506-1544)부터 ‘大國’에서 ‘上國’으로 인식이 바뀌는 對明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문화적 관계의 설정에서 기인된 것으로 파악된다. 송원 및 고려화에 기조를 두고 전개된 15세기와 달리, 16세기에 이르러 원 체화 양식으로 풍미하던 절파화풍을 중심으로 명나라 회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조선화단에서의 중국화에 대한 인식 또는 視界 형성에는 이러한 대명관의 변화가 적지 않게 작용했을 것이다.

朝鮮王朝は明の冊封?として存在を維持するなか、中世文明を成立させ深化させた。'六閤一家''万方一?'を目指す冊封?制の下、天が付?した道理を共同で遂行し具現しようとした。明の夫子は天にかわって朝鮮?王を冊封するが、朝鮮王朝はこの'天下'の?系によって、公認された地位と秩序を亨受しようとし、儒?や漢文といった中世的な共向性ㆍ普偏性を通じて、文明?への所?意識および結束力を?大したのである。
15、16世紀の朝鮮?壇は、こうした東アジアにおける中世的な'天下同文'の?係から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朝鮮前期??史は、近代的な民族?家の?点から、中??との相違や自?書?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究明することに重点が置かれてきたため、??の中世的な?係による?像は、誤って理解されるかほとんど把握されていないのが?情である。近代以前の中?を他者とみなし、矮小に捉えたり目を背けようとする視点は、自?の民族史的欲望による幻想的な要請から?しており、?播論に基づく植民主義史?とコインの表と裏をなすように、もう片方の事?の歪曲であるといえよう。
15、16世紀の朝鮮?壇は‘述而不作’の原則の下、中??を?すか規範として倣うことを道理とみなした。しかし、いつの時代の中??を規範にするかという問題には、受容者である朝鮮側の立場が介入しており、中世的な主?性によってお世紀は宋元?を追求し、16世紀からは明朝の??を本格的に受容したようである。こうした中??の受容傾向の推移は、'大?'から'上?'へと?明?の認識が?化したことによって新たに設定された文化的な?系に起因す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목차

Ⅰ. 머리말
Ⅱ. 15세기의 조선화와 중국화 인식
Ⅲ. 16세기의 조선화와 중국화 인식
Ⅳ. 15ㆍ16세기 對明觀의 추이
참고문헌
국문초록
日本提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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