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상규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인지과학회 인지과학 인지과학 제22권 제2호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79 - 101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논문은 심성이나 인지적 과정을 두뇌의 과정으로만 이해하는 신데카르트주의적 두뇌 중심주의에 반하여, 인지에 있어서 신체나 환경의 본질적 역할을 강조하는 ‘체화된 인지’ 연구의 핵심적 주장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그 아래에 포섭될 수 있는 여러 이론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장 관계를 다룬다. 특히 체화된 인지에 대한 샤피로의 주장과 확장된 인지에 대한 클락의 주장을 중점적으로 비교하며, 블록이 제기한 기능주의의 딜레마를 통하여 이 두 이론 사이의 긴장을 조명한다. 샤피로의 체화된 인지가 쇼비니즘적 기능주의의 길을 택했다면 클락의 확장된 인지는 자유로운 기능주의의 길로 가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7)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3-051-000407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