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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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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soo Kim(KAIST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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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최근의 금융위기 또는 이전의 황우석 사건과 같이, 우리 사회 전반이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충분히 검증했다고 생각한 어떤 재화의 가치 평가가 뒤늦게 실제가치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 밝혀져 큰 혼란을 일으킨 경우들에 대해,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매커니즘을 복잡계 방법론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부분과 전체의 상호작용 (Emergence-Feedback) 효과에 의해, 어떤 재화의 실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그 어떠한 정보도 존재하지 않는 이론적인 환경에서 조차, 구성원들이 해당 재화에 대한 평가가 어떤 합의점을 이루는 것처럼 관측되는 일정하고 명확한 패턴이 발견되었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는 단순한 혼돈의 발현이라고 여겨졌던 사회 현상들이 예측 가능한 패턴을 가질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사회과학 및 경영학 분야에서의 학술적 가치에 기여할 수 있으며, 가치평가가 매우 어려운 산업에 관련된 경영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의 함의를 제공한다.

Society sometimes suffers from erroneousvaluationof very large scale, like Enron incident. Since any individual reasonable risk evaluation or existence of greedy arbitragers should have prevented such long-term, large scale valuation errors, such events are often considered as a matter of errors of valuation system. This study suggests a computational model that describes interactions such as emergence and feedback, between individual valuation behavior and group behavior, which discovered a clear and distinctive pattern that the group"s valuation may seems to converge into a consensus, even if it is not real. The model is a relatively new approach in explaining valuation behavior, linking individual decision and group behavior with feedback mechanism. Implications from the analysis can be helpful to managers who handle complex and uncertain goods.

목차

I. Introduction
2. Model
3. Analysis
4. Conclusion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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