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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문규 (전북대학교) 손정락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硏究 스트레스硏究 19권 4호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361 - 369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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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속성 인지인 걱정이 스트레스 강도와 신체증상 심도 사이에 매개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개정판 대학생용 생활스트레스 척도, 대학생용 생활스트레스 걱정척도, 펜실베니아 걱정 증상 질문지, 신체증상 척도에 대한 287명의 대학생 집단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걱정의 매개 효과에 대한 평가는 AMOS 7.0의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하여 시행되었다. 분석 결과, 보속성 인지인 걱정이 스트레스의 영향을 매개하여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걱정과 같은 보속성 인지는 스트레스가 신체증상이나 신체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변인으로 간주되었다. 또한 모형 비교에서 부분 매개모형이 완전 매개모형보다 모집단 자료에 더 적합하고 더 우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본 연구의 매개모형은 여성에게 더 적합하는 등 신체화에 대한 걱정의 매개모형 검증 결과에서 성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제한점 및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한 제언에 관해 논의되었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참고문헌
국문초록

참고문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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