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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유원 (가천대학교)
저널정보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아시아문화연구 아시아문화연구 제31집
발행연도
2013.9
수록면
161 - 193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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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양국은 일찍이 동일한 문화권 속에 생활해왔던 까닭에 양국의 시조신화에서도 유사한 난생형 신화를 찾아 볼 수 있다.
양국의 대부분의 시조신화는 등장하는 인물들은 비록 역사사실에 기초하지는 않는다.그러나 국가의 정통성을 위해 이들을 영웅화하거나 사실 인물로 그려지는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이러한 과정을 거친 민족 시조는 양국의 문헌뿐 만아니라 ,후세의 각종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 그 영향이 지대했음을알 수 있다.
양국의 방대한 자료를 활용한 양국의 시조신화를 살펴보기에는 지면상 어려움이 있다.그래서 중국이 지닌 수많은 시조신화 가운데 저명한 현조신화와 반고신화 등과 우리의 유명한 고구려의 주몽신화와 신라의 박혁거세와 석탈해 등의 시조신화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난생신화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고대 중국의 유명한 시조의 난생신화가 신화의 발달과정에서 후대 신화와 양국의 신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았다.

목차

Ⅰ. 서론
Ⅱ. 한ㆍ중 양국의 주요 난생신화
Ⅲ.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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