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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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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제(중앙대학교) 오창근(서울대학교) 김형기(중앙대학교)

이 논문을 2019-12-05 에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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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주목받고 있는 빅 데이터(big data) 현상은 기존 데이터 시각화 방식의 미디어아트 작품과 콘텐츠 제어 방식의 인터랙션(control-based interaction) 기법에도 변화의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 작품은 주로 웹(web)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실제 공간의 설치물 형태로 제시되는 작품도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 시각화 작품은 유용한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정보가 거시적이거나 공공적 성격을 띠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관람객이 작품과 친밀한 심리적 관계성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가진다. 유용한 정보의 시각화가 작품으로 승화되기 위해서는 관람객과의 물리적이고 심리적인 관계를 설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그 관계성을 위해 중요한 요소로 작품과의 인터랙션(interaction)을 주목한다. 관조자로서의 관람객은 작품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정보 획득 이상의 의미를 창출해 나가면서 작품을 움직이는 적극적 행위자로 변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시각화 작품은 대체로 관객이 관조하는 작품들이 대다수지만, 직접적인 인터랙션이 결여된 작품의 경우에도 변화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무작위성(randomness)이 높을수록 관람객과 작품의 친밀한 심리적 관계가 형성된다. 본 연구는 공공 공간에서 데이터 시각화 미디어아트 작품의 인터랙션을 분석하여 그 형식에 따라 분류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아울러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빅 데이터 활용 시각화 작품의 인터랙션 및 UX 디자인을 위한 선행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e expansion of big-data phenomena is affecting to the field of media art which represents data visualization with a focus on the control-based interaction. Those artworks, the result of data visualization are increasingly shown in the real spaces beyond the web space. It appears a problem that the artwork of data visualization rarely support interactions between spectators and result of data, because those data were normally generated by mass and public information rather than personal affinity, which shown in interactive artworks with proper interfaces. Such a lack of personal relationship between spectators and data can be supplemented with physical- and emotional cooperation between them. This paper focused on the interaction of the big-data visualization. The assertive interaction transposes a spectator to immerse in participation to an artwork as an user, and far more a performer in front of bystanders. From this research process, we found some artworks contained randomness, which showed as exceptional results, that the spectators can reach the emotional state as similar to interactive artworks. The criteria for classification of the interaction methods in big-data visualization artworks might contribute to the field of visual art which can be increased with big-data phenomena in art and UX design area.

목차

要約
Abstract
1. 서론
2. 빅 데이터
3. 작품 분석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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