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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郭在鏞 (晉州敎育大學校)
저널정보
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30輯
발행연도
2015.3
수록면
157 - 195 (3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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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論文은 二重言語 講師가 어떻게 學校生活을 하고 있는지와 韓國語를 어떻게 使用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작성하였다.
二重言語 講師의 연령은 20대에서 50대이고 30대가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二重言語 講師의 지원 동기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 계발’이 25명, ‘多文化에 대한 관심’이 18명, ‘경제적 자립’이 7명으로 나타났다.
출신 국가를 살펴보면 中國 25명으로 43.86%, 이어서 베트남(17.54%), 일본(15.79%), 네팔(7.08%), 몽골(5.36%) 순이었고,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는 각 1명씩이었다. 二重言語 講師들의 87.72%는 한 學校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은 보통 10~15시간이었다.
二重言語 수업에 대한 學生들의 반응과 태도는 ‘어머니 나라의 말을 배우면서 어머니 나라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에서 긍정적인 답변은 47명으로 82.46%를, ‘學生들이 흥미를 가지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에서 긍정적인 답변은 45명으로 78.95%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二重言語 수업에 대한 學生들의 반응과 태도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學校에서 授業을 하면서 韓國語를 流暢하게 구사하는가’에 긍정적인 답을 한 사람은 33명, 57.89%로 나타나 授業 부분은 다른 면보다 조금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자녀들은 韓國語를 자유롭게 구사한다’에 긍정적으로 답한 사람은 71.93%로 자녀들의 韓國語 구사력이 자유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자녀들은 출신국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에 긍정적으로 답한 사람은 12명으로 21.05%로 나타나 출신국 언어를 자녀들에게 소홀히 교육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韓國語와 출신국 언어와의 차이에 대해 어순, 된소리 발음, 성조, 자모음의 개수, 받침 등으로 나타났다. 韓國語는 처음에는 쉽고 할수록 어렵지만 中國語보다는 쉽고, 리을 받침, 쌍시옷이나 쌍디귿과 같은 된소리 내기, 시제가 어렵다고 하였다. 韓國語를 잘 배우는 방법으로는 표기와 발음의 차이 알기, 드라마 보기, 발음 연습, 일기쓰기, 대화하기, L과 R 발음 구별하기 등이 있었다.
二重言語 講師는 국가의 큰 재산이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생각하거나 學生들의 미래를 위해 이들을 잘 활용하여 어린 시절부터 二重言語를 갖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는 것이 절실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緖論
Ⅱ. 二重言語 講師들의 學校生活 實態
Ⅲ. 二重言語 講師들의 韓國語 使用 實態
Ⅳ. 二重言語 講師들의 韓國語에 대한 認識
Ⅴ. 結論
參考文獻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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