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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 (충남대학교) 박신민 (충남대학교) 김현규 (충남대학교) 손현정 (충남대학교) 이가연 (충남대학교) 강길남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 박종태 (충남대학교) 송경빈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제45권 제2호
발행연도
2016.2
수록면
277 - 28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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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산채류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정된 산채류인 취나물과 곤드레에 이산화염소수와 유기산 용액 병합 처리 및 이산화염소수, 유기산 용액, blanching 병합처리 후 미생물 제어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50 ppm 이산화염소수와 0.5% citric acid 용액의 병합 처리는 취나물과 곤드레의 총 호기성 세균 수를 2.80~3.64 log CFU/g, 효모 및 곰팡이 수는 2.02~2.67 log CFU/g 감소시켰다. 50 ppm이산화염소수와 0.5% fumaric acid 용액의 병합 처리 후 총 호기성 세균 수는 대조구와 비교하여 3.62~3.82 log CFU/g 감소하였으며, 효모 및 곰팡이의 경우에는 2.47~3.02 log CFU/g 만큼 감소하여 이산화염소수와 citric acid 용액의 병합 처리보다 fumaric acid 용액과의 병합 처리가 더 효과적인 병합 처리 조건이라고 생각된다. 이산화염소수와 fumaric acid 병합 처리 후 blanching 처리된 취나물의 총 호기성 세균 수는 대조구보다 5.12 log CFU/g 더 낮게 검출되었으며, 효모 및 곰팡이는 검출되지 않았다. 곤드레의 경우에도 효모 및 곰팡이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총 호기성 세균 수는 대조구와 비교하여 4.59 log CFU/ g 감소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이산화염소수와 유기산 용액 전처리 후 blanching 병합 처리가 산채류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REFERENCES

참고문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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