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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속성별 확산 패턴 및 혐오표현의 유형과 강도

홍주현(국민대학교) 나은경(국민대학교)

UCI(KEPA) : I410-ECN-0101-2017-070-001646707

초록

이 연구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표현이 증가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혐오표현의 대상자를 통제 가능성과 피해의 범위를 기준으로 유형화했다. 개인의 통제 가능성이 높고 피해가 개인에게 한정될 경우 개인 귀인 피해자로, 통제 가능성이 낮고 피해가 개인에게 한정될 경우 사건 공유 피해자로 개념화 했다. 통제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 피해일 경우 사회 확산적 피해자로, 통제 가능성이 낮고 사회적으로 피해의 범위가 확산될 경우 사회 집단적 피해자로 개념화 했다. 피해자 유형에 따라 혐오표현을 유형화하고 혐오표현의 강도를 네트워크 분석한 결과, 사건의 희생자보다 불특정 다수인 집단에 대한 혐오표현이 많았다. 사회 집단적 피해자의 경우 확산적 밀집형이, 개인 귀인 피해자의 경우 고립적 밀집형이 나타나 사건을 함께 경험한 피해자보다는 개인 귀인 피해자와 특정 집단을 더 비난한다고 할 수 있다. 언론이 피해자를 어떻게 명명하는지도 사건 피해자에 대한 비난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언론은 피해자를 보도할 때 저널리즘 측면에서 신중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pays attention to the increase of online hate speech and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arget of hate speech and the pattern of hate speech. The target of hate speech is classified based on control possibility and the extent of damage. In case of high control possibility and societal damage, they are defined as social diffusion victim and in case of low control possibility and societal damage, they are defined as social collective victim. In case of high control possibility and individual damage, they are classified into individual attribute victim and in case of low control possibility and individual damage, they are classified into sharing case victim. As a result of network analysis, Societal damage forms divergent gathering-type and individual attribution victim forms isolated gathering-type.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the press because of its effect on the reader based on its naming.

목차

1. 문제 제기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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