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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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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조(고려대학교)

UCI(KEPA) : I410-ECN-0101-2017-505-00164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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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높은 감염성과 치사율을 지닌 급성 호흡기 질환 메르스는 2015년 5월 국내에 잠입한 후 218일 간 186명의 감염자를 산출하면서 전국적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다행히 7개월 후 감염자가 끊기자 12월 24일 메르스 종식이 선언되었지만, 메르스 사태는 우리 의료계나 사회 전반에 맹성하고 혁신해야 많은 과제를 남겼다. 본 논문은 (1) 2015년 5월 20일부터 12월까지의 국내에서 벌어진 메르스 사태에 대한 간략한 복기로부터 시작해, (2) 해당 사태를 단순한 역학적(疫學的) 차원을 넘어선 범사회적 재해로 재해석하고, (3) 메르스가 우리 사회에 그토록 큰 파문을 초래했던 이유와 향후 실천과제를 사회의료학적 관점에서 탐지한 후, (4) 사회의료학의 비전과 전망에 관한 소견으로 끝을 맺고자 한다.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an acute and infectious viral disease with high fatality sneaked in South Korea in May 2016. Although MERS is officially declared to be exterminated in Korea by the date of December 24, it aroused a great panic throughout the country and remained many tasks requiring sincere deliberations and innovative actions. This study starts to summarize all that had been happening during first 7 months since last May, reconsider the whole process in light of disaster paradigm, analyze the causes and tasks of such turmoil under the framework of social medicine. It is wrapped up with the visions and prospect of the social medicine, an interdisciplinary approach that takes into account the expert knowledge of academia, administrative knowledge of government, media knowledge from traditional/new media and lay knowledge of civil society.

목차

1. 경과
2. 상시적 재해로서의 메르스
3. 메르스 사태의 사회의료학적 이해
4. 맺음말: 사회의료학의 비전과 전망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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