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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설영상 (정신과학문화원) 정규석 (강원대학교) 정진근 (참나찾기수련원) 서현수 (Proper mediation)
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9년 한국정신과학학회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19.4
수록면
61 - 69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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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서로 달라서 같은 약이나 음식에 같은 결과가 얻어지지 않고 편차가 존재한다. 이 편차를 설명하기 위한 원인변수를 찾는 것이 인과관계 연구이다. 사람들 사이의 편차는 장내 세균, 기후 같은 외부적 요인일 수도 있고, 나이, 건강, 면역 상태 같은 사람 자체의 내부적 요인들일 수도 있다. 내부적 요인도 다시 선천적 불변의 요인이냐 후천적 가변적 요인이냐로 구분될 수 있다. 내부적 요인들 중에 체질을 요인으로 들기도 한다. 체질이라고 하면 사람마다 각기 다른데 그러한 체질이 그룹화될 수 있다면 과학적 접근이 용이해질 수 있다. 이제마 선생은 사람들의 선천적 불변의 체질을 4가지로 분류하여 4상체질론을 주장하였다. 4상 체질별로 적합한 음식과 약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그 이후 사상체질을 실제 치료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특정인에 대한 체질유형 식별의 방법 및 신뢰성과 체질에 따른 음식과 약제의 구분 등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했으며, 그 논란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 논란 규명 과정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사상체질의 존재 여부와 체질 정보 활용 효과의 유용성을 지지해줄 실증적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본인의 식별된 사상체질에 따라서 일정기간 이상 음식을 가려 먹었을 경우 몸이 음식에 따라서 다른 반응을 보이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하였으며 그 결과는 매우 유의하게 나왔다. 이 연구는 사상체질의 존재와 그에 따라 적합한 음식의 종류가 무엇인지를 강력히 지지하며, 또한 본 연구에서 사용한 사상체질의 분류방법의 신뢰성도 강력히 지지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글초록
영문초록
1. 서론
2. 체질분류 방법
3. 연구 가설 및 실험
4. 연구 결과
5.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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