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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단국대학교) 윤미선(단국대학교)

DOI : 10.17286/KJEP.2019.33.2.04

초록

본 연구는 최근 교육심리학 및 심리학 관련 연구 분야에서 개인 특성 변인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공감’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초중고생의 공감 발달 수준을 조사하고 연령의 차이가 적용되는 학교급과 성별에 따라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초등학생 242명, 중학생 400명, 고등학생 441명의 총 1083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척도를 활용하여 공감을 측정하였다. 자료는 SPSS 23.0 버전을 활용하여 기술통계와 2×3 공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연구 결과로,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공감수준이 높아지고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인지공감과 정서공감이 모두 높은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한편, 인지공감의 경우 성적 지각 수준을 공변인으로 통제하였을 때 성별과 학교급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으나, 정서공감의 경우 종교 유무를 통제하였을 때 성별과 학교급 각각에 대한 주효과만 유의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논의하였으며 국내 공감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In recent years, empathy has been increasingly utilized as an individual difference variable in the fields of educational psychology and psychology. This basic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essence of “empathy,” and the purpose is to investigate the level of empathy development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nd to compare differences based on school year and gender.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total of 1,083 students (242 elementary, 400 middle, and 441 high school students) were administered aself-report scale to measure “cognitive and affective empathy.”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a 2×3 covariance analysis. Results confirmed that the level of empathy rose with increases in t he school year, and girls had higher level of cognitive and affective empathy than did boys. In the case of cognitive empathy when the perceived achievement level is controlled by a covariate, gender and school year had an interaction effect, whereas affective empathy indicated main effects when religion was controlled for.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directions for the study of empathy in Korea are discussed.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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