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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소비문화학회 소비문화연구 소비문화연구 제10권 제2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77 - 108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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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본 연구는 웰빙에 대한 인지도와 웰빙상품에 대한 구매 실태를 파악하고, 소비자들의 웰빙상품에 대한 소비자능력과 구매 후 행동에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한 후 그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들이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난 것은 생활 방식이 보편화됨으로 인해 웰빙은 이제 소득수준이 높은 일부 상류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 모두에게 인지 및 공유되고 있는 삶의 방식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변수에 따른 소비자능력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소비자지식은 연령과 직업, 학력, 월평균소득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소비자태도는 연령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으며 소비자기능은 직업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어 학생보다 직장인의 소비자기능이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능력에서는 연령, 직업, 학력, 월평균소득에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연령이 많을수록, 학생보다 직장인이, 학력이 높을수록, 월평균소득이 많을수록 웰빙상품에 대한 소비자능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소비자들의 인구․사회학적 변수에 따라 구매 후 행동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구매만족도는 성별과 월평균소득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사적불평행동은 연령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공적불평행동에서는 직업, 학력, 월평균소득에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또한 전체 불평행동은 연령과 월평균소득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으나 월평균소득 간에 영향은 미비하여 연령이 높을수록 불평행동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웰빙상품에 대해 연령, 직업, 학력, 월평균소득수준에 따라 재구매의도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웰빙상품 구매 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 대해 분석해본 결과, 구매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소비자태도, 학력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들에 의한 설명력은 35.0%로 나타났다. 웰빙상품 구매 후 사적불평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소비자태도로 설명력이 27.6%였고, 공적불평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어떠한 변수도 나타나지 않았다. 재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구매만족도와 소비자태도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들에 의한 설명력은 23.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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