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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기에 부 및 모와의 관계에서 경험한 정서적 유대감이 자기에 대한 표상과 친밀한 대인관계에 대한 표상을 통해 대학생 시기의 우울증상에 미치는 심리적 경로를 애착이론에 근거하여 조사하였는데, 생부모가 혼인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전국 4개 도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589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자기존중감과 불안 및 회피 성인애착은 각각 부 및 모와의 정서적 유대감과 우울증상을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기에 부모 양쪽으로부터 섬세하고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깊이 체험할수록 자신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고 정서적으로 더 안정되고 친밀한 대인관계 표상을 형성하게 됨을 나타내는데, 대학생 시기에 경험하는 우울은 이러한 자기 및 친밀한 대인관계에 대한 정신적 표상들이 부정적이거나 역기능적일 때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의 결과들 중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아동기에 부와의 관계에서 경험한 정서적 유대는 모와의 관계에서 경험한 정서적 유대와 상호보완적이면서도 독립적으로 자기 가치감과 안정되고 친밀한 대인관계 표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으로, 부는 자녀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자녀의 인지․사회․정서 발달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배우자와의 관계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침을 나타내는 것이다. 본 연구 결과의 다양한 상담적, 교육적 의의와 활용 방안들이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들과 함께 논의되었다. #애착 #정서적 유대 #정신적 표상 #자존감 #대학생의 우울 #attachment #emotional bonding #mental representations #self-esteem #depression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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