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술저널]

  • 학술저널

전형준

발행기관의 요청으로 개인이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표지

북마크 0

리뷰 0

이용수 3

피인용수 0

초록

본 연구에서는 2015년 발생한 메르스 사태를 중심으로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분석했다. 과학·의료·보건 등의 영역과 언론의 융합에 해당하는 전문기자와 전문기자가 아닌 경우 어떤 차이가 있는지와 기자들의 경력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보았다. 기자 21명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인터뷰했고, 이들을 전문기자 여부와 기자 경력의 고저에 따라 4개의 소그룹으로 구분해, 소그룹 별 차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일부 전문기자들은 정부 발표 이외의 취재원으로부터 국내 최초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에 대해 처음 접한 경우가 발견됨으로써, 전문기자로서 오랜 기간 구축한 취재원 네트워크가 유효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다. 또한 전문기자들은 일반기자들에 비해 해외의 취재원을 접촉한다든가 메르스 관련 논문을 직접 찾아서 읽어보는 등 더 깊이 있는 취재활동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메르스 사태에서 기자들이 정부의 소통에 문제의식을 느낀 시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문기자들은 정부의 접촉자 판단 기준 밖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꼽았고, 일반기자들은 정부가 병원명을 공개하지 않은 것을 꼽았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porting activities of journalists who covered MERS-CoV in 2015. Twenty-one reporters were interviewed to investigate their differences in reporting. They were categorized into four small groups based on their specialism and professionalism. Some specialist reporters answered that they acknowledged the first MERS patient through an external source. A few special reporters contacted foreign experts for further information and one of them answered that she read academic articles on MERS to verify governmental announcements. Specialist reporter groups and the other groups showed difference when they were asked the situation they felt something was going wrong in governmental communication: Many specialist reporters pointed out the outbreak of a patient from out of the monitoring people, but many general reporters emphasized the policy of the government not to reveal the name of hospitals that the outbreaks happened.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0)

리뷰(0)

도움이 되었어요.0

도움이 안되었어요.0

첫 리뷰를 남겨주세요.
DBpia에서 서비스 중인 논문에 한하여 피인용 수가 반영됩니다.
인용된 논문이 DBpia에서 서비스 중이라면, 아래 [참고문헌 신청]을 통해서 등록해보세요.
Insert titl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