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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분화되어가는 세대별 예배의 문제점과 한계를 짚어보며, 그 대안으로 세대 통합예배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찾는다. 이를 위해서 예배 변화의 틀 속에서 예배가 다분화(多分化)되어 가는 현상에 대해 그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다분화의 결과로 상실되어 버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예배의 회복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논한다. 주요 대상은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는 연령에 따른 급속한 예배분화현상에 대한 것이지만, 문제점과 한계에 있어서 같은 맥락을 가진 전통적 예배와 현대문화적 예배로 점점 극단적으로 나눠지는 현상에 대한 대안이 될 것을 기대한다. 예배 변화의 원인으로 새로운 신앙운동과 선교적 교회의 출현,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 측면에서 그들의 교회 성장과 갱신에 대한 관심과 기대, 세대별 문화 특성화를 진단한다.전인적 응답을 지향하는 그리스도교 예배는 인간의 육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예배를 지향한다. 또, 예배는 세대별로 나눌 것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는 인간의 전 생애의 여정으로 만들어 천국까지 이르는 순례자적 신앙을 담아낼 수 있어야한다. 나아가서 세대 통합예배를 가족공동체, 신앙공동체, 민족공동체적 사건으로 가득한 성서사건들을 예배자들이 함께 표현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삼는다. 세대 통합예배의 가능성은 역설적이게도 그 예배의 소란스러움, 갈등, 불편함, 번거로움으로부터 온다. 세대 통합예배는 오늘날 기독교교육학이나 예배학, 선교학에서 대안예배로서 새롭게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성서에 나타난 하나님 백성 공동체예배로 그 회복을 꾀하는 것이다. 신학적 원리로는 예배에는 공동체적 성격, 성육신적 성격, 만남의 광장(meeting place)으로서의 성격, 사건적 성격을 분석한다. 이 예배의 전제조건으로는 가족예배적 성격보다는 교회가족공동체가 더욱 강조될 수 있도록 한다. 또, 세대 통합예배는 현재 교회학교 예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병행해야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세대별 예배에 익숙해진 현 회중보다 미래회중을 생각하며 장기적으로 계획한다. 세대 통합예배의 가능성은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예술적 표현(artistic expression), 예전(liturgy)의 활용, 멀티미디어의 적절한 사용, 신체언어(body language)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회중들로 하여금 가능한 예배 기획과 진행에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마직으로 중요한 것은 이 예배는 예배 밖에서 세대 간의 역동적인 교제, 프로그램이나 사역이 선행되어야한다는 점이다. #세대 통합예배 #문화 #공동체 #참여 #예배 변화 #스토리텔 #Intergenerational Worship #culture #community #participation #worship change #family worship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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