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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함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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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보도 내러티브가 낙인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고 매개하는 변인들을 탐색했다. 연구결과 개인의 문화적 편향은 내러티브 메시지가 낙인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러티브 메시지를 접한 수용자들 중 평등주의 편향이 높은 수용자들일수록 낙인화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보도 내러티브와 낙인화의 관계를 몰입과 동일시 등 메시지 반응이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보도 내러티브와 문화적 편향의 상호작용이 메시지 반응의 매개를 통해 낙인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보도 내러티브와 평등주의의 상호작용이 동일시의 매개를 통해 낙인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변인으로서 결속형, 교량형, 연결형 사회자본을 구조적, 인지적 유형으로 분류해 낙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타인에 대한 일반적 신뢰인 교량형 인지적 사회자본이 낙인화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plores variables that moderate and mediate the effect of narrative reports on stigmatization using the case of the 2015 MERS incident in Korea.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cultural bias moderated the effect of narrative messages on stigmatization. For those who received narrative messages, the higher the egalitarian tendency, the lower the stigmatization. Second, the analyses showed that message responses such as transportation and identification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narrative reporting and stigmatization. Third, the mediated moderation effect was confirmed such that identification as a message response mediated the interaction effect of narrative reporting and egalitarianism on stigmatization. Fourth, the analyses demonstrated that the higher the egalitarian tendency of a group, the higher the mediating effect of identification and the lower the stigmatization. Finally, the bridging cognitive social capital, which means a general trust with other people, had a negative effect on stigmat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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