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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한양대학교) 허우철(질병관리본부) 한미정(한양대학교)

DOI : 10.16914/ar.2019.1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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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메르스와 같은 공중보건 위험에 대한 루머 수용과 확산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트라이앤디스 모델을 적용하여 탐색하였다. 온라인 루머에 민감한 2030세대(n = 411)를 중심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루머를 접했을 때 발생하는 부정적 감정은 루머 수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요인인 규범적 요인이 루머 수용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결과에 관련해서는 심각성 지각과 개연성 지각 모두 루머 수용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루머 수용은 메르스 확산 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메르스에 대한 사전 지식은 루머 수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루머에 관련한 촉진 요인인 공포감 지각과 불확실성 지각의 경우 공포감 지각이 메르스 루머 확산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메르스 루머와 관련하여 부정적 감정, 사회적 요인, 지각된 요인, 사전 지식, 촉진 요인 등이 루머 수용과 루머 확산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여 메르스와 같은 보건 위기 상황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A survey was conducted with 411 people in 2030s to explore factors that influence acceptance and diffusion of rumors about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The results indicated that rumor acceptance was positively related to rumor diffusion online both in real name and in anonymity. Several significant factors were identified as influential for rumor acceptance and diffusion. Normative influence was positively related to rumor acceptance. Perceived severity and perceived likelihood of experiencing MERS were both positively related to rumor acceptance and diffusion online both in real name and in anonymity. As a facilitating condition directly to MERS rumor diffusion, a sense of fear of MERS diffusion was negatively related to rumor acceptance and rumor diffusion online both in real name and in anonymity.

목차

1. 연구의 필요성
2. 선행 연구 고찰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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