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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강원대학교)

DOI : 10.26863/JKARG.2019.11.25.4.425

UCI(KEPA) : I410-ECN-0101-2020-981-00026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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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한반도에서 발생한 전염병과 이상기상 및 기후변동의 상관성을 고찰하였다. 1392~1917년 기간의 전염병 및 이상기상 현상과 기후변동은 조선왕조실록 과 승정원일기 등의 문헌에 수록된 관련 기사의 시계열적인 통계분석을 통해 파악하였다. 이들에 대한 분석 결과 조선시대 한반도에서는 1511~1560년, 1641~1740년, 1781~1850년의 소빙기적 징후로 나타난 천변재이와 같은 이상기상과 기후변동이 따뜻한 겨울, 파종기 강우량 변동, 추운 봄가을을 불러오면서 당시 전염병이 발생하고 창궐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1440년대, 1600년대, 1680년대의 극심한 가뭄(旱災)과 1410년대, 1520년대, 1660년대의 홍수(水災)와 같은 건습의 변동도 전염병 발생에 있어 유의미한 동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infectious disease outbreaks and abnormal weather and climate changes in Korea from 1392 to 1917. Through the use of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朝鮮王朝實錄) and the Daily Records of the Royal Secretariat(承政院日記) endemic disease occurrences and reconstructed weather and climatic conditions were analysed to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fectious disease and climate changes. According to a spatio-temporal analysis with statistical approaches, abnormal weather conditions such as warm winter, rainfall variability, and cold spring and fall were major drivers that played the part in epidemics and its outbreaks of 1511~1560, 1641~1740, and 1781~1850 during the Little Ice Age. Besides Dry-Wet variability such as severe droughts in the 1440s, 1600s and 1680s, and flooding in the 1410s, 1520s and 1660s was also important causes of the outbreaks of infectious disease during the whole period of Joseon Dynasty.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자료 및 연구방법
3. 결과 및 토론
4. 결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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