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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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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최원석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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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2020년 1월 9일 중국정부가 원인 불명 폐렴의 병원체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발표한 데 이어 폐렴환자가 사망하고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2003년의 사스(SARS)와 같이 확산될 가능성 대두 - 세계보건기구(WHO)도 동시에 집단적으로 발생한 이번 폐렴이 신중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번 폐렴이 발생한 수산물시장에서 조류나 토끼 같은 다른 동물들의 육류도 판매되었기 때문에 과거 사스와 같이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되었을 가능성을 제기 ▶ 이번에 발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병원체로, SARS나 MERS처럼 중증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 - 사스 발생 당시의 경제적 피해는 심리적, 사회적 영향으로 가중된 측면이 있으나, 치사율이 약 10%에 달하고 아직 백신‧치료제가 없는 호흡기 감염으로 대규모 확산이 가능해 신중한 대응이 필요 ▶ 2003년 사스 발생 당시 대부분의 환자가 중국·대만·홍콩·마카오에서 발생했으나, 교통수단의 발전과 세계화로 인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확산되어 싱가포르(환자 206명, 사망 32명)와 캐나다(환자 250명, 사망 38명)의 치사율은 15.2~15.5%에 달한 바 있음. - 당시 중국·대만·홍콩·마카오에서 전체 환자의 91.9%인 7,754명이 발병하여 730명이 사망 ▶ 한편 2003년 사스 확산의 경제적 피해로 홍콩은 사회적 비용 17억 달러 싱가포르는 2003년 GDP 성장률 1~1.5%p 감소로 추정하였으며, 우리나라도 사스의 영향이 2003년 2/4분기 GDP 성장률을 1%p(연간성장률 0.25%p) 내외 하락시킨 것으로 추정됨(KDI, 『2003년 연차보고서』, p. 86).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대이동을 앞두고 폐렴 확산 가능성 대두되면서 주변국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전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중국 우한 방문자들이 폐렴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홍콩 정부는 감염병 대응 수위를 ‘심각’ 대응 단계로 격상함. ▶ 이에 우리는 △중국 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필요 시 정부간 협력 채널 점검 △과거 사스 발생 시의 정부대응과 국내 검역 강화 방안 등 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고 준비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 한국정부는 과거 사스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역을 강화하고, 민간연구진들과 합동하여 효과적으로 사스 사태를 이겨낸 경험이 있음. -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대책을 사전에 점검하고, 중국정부와의 정보교환 채널을 마련하여 긴밀하게 소통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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