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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목차

우리는 비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것에서 어떤 상당한 이득을 취하면서도 자신이 여전히 도덕적이라고 느낄 수 있을 때에는 의도적으로 비도덕적 행위에 관여한다. 이때 우리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결정이나 행동을 도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것으로 정당화한다. 도덕 정당화는 우리가 비도덕적인 결정을 내리거나 또는 비도덕적으로 행동할 때 도덕 자아나 도덕적인 자기 이미지에 대한 위협을 희석하여 의도적으로 비도덕적 행동에 관여하게 한다. 사전 도덕 정당화는 의심스러운 행동을 용서할 수 있고 수용 가능한 것으로 정의함으로써 도덕 자아에 대해 예상된 위협을 감소한다. 사후 도덕 정당화는 이미 자신이 저지른 비도덕적 행동을 보상함으로써 도덕 자아에 대해 체험된 위협을 감소한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의도적인 비도덕적 행위에 관여하는 것을 사전과 사후에 도덕적으로 정당화하는 심리 기제가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도덕교육에서 우리가 새롭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제안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사전과 사후의 도덕 정당화를 통해 나름의 도덕적 균형을 이루며 사는 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동시에 이 논문에서는 도덕적 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적 개입에서 우리가 새롭게 고려해야 할 2가지 기본 원칙을 제안하였다. #moral education #moral justification #moral psychology #moral sensitivity #psychological mechani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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