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술저널]

  • 학술저널
  • Top 0.5%

정민아(성결대학교)

저작권자 요청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는 논문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초록

글로벌리즘으로 하나가 된 세계가 2020년 코로나19 전염병의 세계적 유행이라는 전무후무한 상황을 맞이하면서 대공황 수준의 경제적 파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산업계 전반은 앞으로 변할 세상에 대비하기 위해 체제 개편에 나서고 있다. 본고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영화계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는 디지털 플랫폼과 소비 관객의 핵심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소비 패턴을 살펴보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화관과 영화산업을 전망한다. 코로나19가 앞당긴 언택트 사회는 역설적인 것들이 공존하는 시대다. 민주적 시민성과 수평적 개인주의가 강화된 이 시대에 소비자는 공급자의 마케팅 대상이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향유하는 주체적인 수용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온라인 플랫폼으로 평등한 민주적 소비의 지형을 넓히고 있다. 커뮤니티 시네마, 콘셉트 영화관, 액티비티 시네마 등은 주류적 방식의 영화관람에서 벗어나 특별한 취향과 활동을 결합한 개념이다. 또한, 기존 영화제작 관행이 깨지며 오티티(OTT) 플랫폼에 적절한 새로운 제작 양식이 실험 중이다. 이제야 제대로 된 온라인 시대가 열리고 있다.

The modern world faces an unprecedented global crisis in the COVID-19 epidemic of 2020, with predictions of an economic collapse to the Great Depression. The cinema industry as a whole is reshuffling its system to prepare for a changing world. This paper takes a data-driven look at the cinema industry in the post-coronavirus era by evaluating the frozen cinema industry, looking at the digital platforms emerging as new markets, and the consumption patterns of millennials and Generation Z that have emerged as the core of the consumer audience. In this era of enhanced democratic citizenship and horizontal individualism, consumers are playing a role as self-reliant actors driven by their own agency rather than as a passive target of suppliers" marketing, and expanding the landscape of equal democratic consumption through online platforms, creating a true online era.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며
2. 코로나19로 달라진 영화관과 영화 플랫폼
3. 영화관람의 뉴노멀: 자발적 고립과 취향의 공유
4.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영화제작 형태
5. 나가며
참고문헌

참고문헌(0)

리뷰(0)

도움이 되었어요.0

도움이 안되었어요.0

첫 리뷰를 남겨주세요.
DBpia에서 서비스 중인 논문에 한하여 피인용 수가 반영됩니다.
인용된 논문이 DBpia에서 서비스 중이라면, 아래 [참고문헌 신청]을 통해서 등록해보세요.
Insert titl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