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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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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한경대학교)

DOI : 10.21184/jkeia.2020.10.14.7.107

UCI(KEPA) : I410-ECN-0101-2020-691-001572335

초록

본 연구는 2009년에 개봉한 영화 [The Blind Side]의 대사를 통해 2000년대 초반 미국의 사회상과 대학선수 장학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적 문제를 분석하고, 한국사회와 교육현장에 주는 의미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세 가지로 살펴보면 첫째, 미국 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 존재하기에 일상생활 속에서 표현되는 성차별, 인종차별적 표현들에 대해 그 사고에서부터 근본적 변화가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둘째, NCAA와 같이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에서 대학선수들에 대한 학습권과 인권에 대해 노력하고 있지만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빈부의 차로 인해 오히려 제도와 규제가 더 큰 걸림돌이 되는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한 부분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대스포츠가 갖는 자본주의의 상업성과 연관하여 편향되고 집중화된 종목과 소수 선수들의 스타 만들기에 대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 대한 연구가 균형을 이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영화에서 언급된 ‘꽃을 좋아하는 페르디난드’의 경우처럼 스포츠스타가 아니어도 자신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스포츠 자체를 좋아하는 ‘스포츠 페르디난드’가 생겨나길 기대해 본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analyze the social and institutional problems that may arise in the early 2000s of the United States and in the scholarship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athletes by analyzing Dialogues in the Film [The Blind Side] and to derive the meaning of this to Korean society and education field. In summary, the first is that there is a need for fundamental change in the thinking about gender discrimination and racist expressions expressed in everyday life including a Sport field not only in the United states but also in Korean society. Second, the Korea University Sports Federation(KUSF), like NCAA, is working on the right to study and human rights of university athletes, but in the commercialism of modern sports related to the capitalism, these systems and regulations could be a bigger obstacle to the process of growing young players. And finally, like the case of “Flower-loving Ferdinand” who having a lot in common with the main character, Michael in the Film, I hope that there will be a “Sports Ferdinand” that likes the sport itself, which is fully satisfied with its life and lives happily even if it is not a sports star.

목차

ABSTRACT
I. 들어가는 말
II. 영화의 내용분석
III. 영화 [The Blind Side]를 통한 사회상과 스포츠스타 만들기에 관한 논의
Ⅳ. 나가는 말
References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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