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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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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2020.12
  • 123 - 153(31 pages)

DOI : 10.37280/JRISC.2020.12.5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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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목차

삼국시대 신라의 기반이 된 경주 선상지는 여러 갈래의 옛 물길이 있었다. 모든 물길이 동시에 하천으로서 흘렀거나 경주 모든 지역을 모래와 자갈로 덮지는 않았지만, 고분, 국가 사찰과 뒤이은 왕경 형성, 남고루와 읍성을 축조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이 글에서는 유적과 경주 선상지를 구유로와 관련된 인문·자연요소로 소략하게 새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경주 고지형을 문헌사학, 지구과학, 자연지리학, 조경학, 선사고고학, 역사고고학, 문학, 경주학 등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았고 유적과 관계를 검토하였다. 이 글에서 살펴본 연구방법은 아직 활발하게 적용되는 방법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견해차로 연구가 진전되지 못했던 신라왕경과 경주 선상지의 관계를 넓고 긴 시야로 보면 좁힐 수 있다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유적자료와 역사기록을 주된 근거로 현재 북천 북쪽에서 옛 물길이 흘렀던 방향을 복원하였다. ① 분황사 북편과 전랑지 북동편에서 보이는 옛 북천 남안과 1954년 항공사진에서 보이는 북천퇴적범위로 삼국시대 이후부터 근 ․ 현대 제방 건설 이전까지 흘렀던 北川 구유로 범위를 추정하였고, ② 북천의 끝으로 알려져 있는 掘淵의 두 위치를 하천종단면으로 알아보고, 이를 조선시대 홍수기록, 경순왕 영당지와 舊沙里의 위치 ․ 이동된 시점으로, 금강산 서편을 따라 동천동에서 용강동으로 흘렀던 구유로[東川]를 추정하였다. #경주 북천 #구유로(舊流路) #유적 형성과정 #경주 선상지 #고지형 #기초연구 #Bukcheon Stream #PaleoChannels #Site Formation Process #Alluvial Fan in Gyeongju #Paleo Morphology #Preliminary Study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경주 고지형 연구
Ⅲ. 유적으로 살펴본 경주 선상지
Ⅳ. 유적형성과 관련된 옛 물길 검토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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