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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저널

표지

이강선(호남대학교)

  • 2020.12
  • 189 - 218(30 pages)

DOI : 10.37736/kjlr.2020.12.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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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목차

본 연구는 교실에서 흑인문학을 번역하던 학생들이 텍스트에서 스스로 인종 차별을 읽어내게 된 과정을 방법론적으로 탐구하여, 동일한 텍스트에서 이전과는 인종차별을 읽어내기까지의 변화 조건을 탐구한다. 교수자는 학인단편 소속 속에 기술된 흑백 분리 관습에 대한 이해를 위해 학습자들이 인 및 백인의 영화와 텍스트를 읽고 보도로 하였다. 흑인 역사를 강의하는 한편 실제의 사건들 또한 교수 자료로 사용하였다. 결과적으로 학습자들은 백인이 만든 영화를 보고 이전에 무심코 넘겼던 장면들에서 무시당한 흑인의 모습을 찾아내었다. 이들의 인식은 실제로 작동했는데, 이는 학생들 흑인 단편소설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흑인의 입장에 자신을 놓아보았기 때문이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학습자들이 텍스트가 탄생한 사회적 맥락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텍스트 대조를 통해 스스로 인종리터러시라는 비판적인 시각을 갖추게 되었다는 데 있다. 또한 사회문화적으로 백인 우호적인 한국인이 백인 우호 시각에서 벗어날 단초를 제공했다는 데 있다. 연구자는 본 결과를 번역 교실에서 거둘 수 있는 또 하나의 결실로서 제시한다. #인종 리터러시 #백인우호적인 한국 #번역교실 #흑 백인의 텍스트 대조 #비판적 시각 #racial literacy #White-preferred Korea #translation class #awareness of racial discrimination #critical perspective

1. 들어가며
2. 이론적 배경: 인종리터러시
3. 한국의 교실과 인종리터러시
4. 번역교실에서 나타난 인종리터러시
5.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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