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술저널]

  • 학술저널

김송희, 이운영(충남대학교), 민윤기(충남대학교)

DOI : 10.16881/jss.2021.01.32.1.113

표지

북마크 0

리뷰 0

이용수 9

피인용수 0

초록

본 연구는 의도적 망각을 유도하는 ‘생각/생각억제 과제(think/no-think task: TNT)’를 통하여 인지적 억제를 유도하는 억제기제와 간섭기제에 대하여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기존의 TNT 과제를 개선하여 두 기제를 직접 비교하였으며, 단어 쌍으로 이루어진 자극들을 이용하여 단서단어와 표적단어 사이의 관계가 양 방향적 망각을 유도하는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유도된 망각이 얼마나 유지되는지를 살펴보고자 24시간 후에 지연회상기억검사를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기억단어 유형과 생각회피훈련 조건에 따른 즉시 회상률은 표적단어와 단서단어를 회상하여야 하는 두 집단 모두 생각조건과 생각억제조건에서 기저선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지연 회상률도 즉시 회상률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인지적 억제를 유도할 수 있는 억제기제와 간섭기제가 다른 기제임을 확인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Cognitive inhibition refers to how cognitive conflict is addressed by suppressing information unrelated to the goal behavior. An inhibition and interference mechanism can account for the intentional forgetting caused by a ‘Think and No Think’ task (TNT), which makes the cognitive inhibition occur. This study examined the inhibition and interference mechanism through an experiment with a TNT task. The experiment was to test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effects between think avoidance strategy (think/no-think/think substitution) and memory test type (recalling cues/recalling targets) and whether a delayed TNT task has a similar effect to an immediate TNT task. The experimental results showed that the recall rate varies according to the strategy types: think /no-think/think substitution. In particular, the level of forgetting is higher in the no-think strategy than in the think substitution condition. The finding suggests that inhibition and interference mechanism function as a different mechanism and that the inhibition mechanism works better than forgetting.

목차

1. 서론
2. 연구 방법
3. 결과
4. 논의
참고문헌

참고문헌(0)

리뷰(0)

도움이 되었어요.0

도움이 안되었어요.0

첫 리뷰를 남겨주세요.
DBpia에서 서비스 중인 논문에 한하여 피인용 수가 반영됩니다.
인용된 논문이 DBpia에서 서비스 중이라면, 아래 [참고문헌 신청]을 통해서 등록해보세요.
Insert title here